이도령과 춘향이 으슥한 산으로 들어갔다 이도령:춘향아 이리오거라 춘향:창피해요 이도령:어허 이리오래두 춘향:도련님 창피해요 휘익=3 어디선가 날아온 창에 이도령 맞았다 춘향:그렇게 창피하라고 했건만 왜 말을 안들어 인간아
작성자 | 천제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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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1 18:52:09 KST | 조회 | 3,825 |
제목 |
[19] 춘향전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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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거 한번 올려보고 싶어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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