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오덕들

올ㅋ

도박덕후가 없네요

방랑덕후가 없네 이유없이 돌아다니는놈들

운동덕후니 책덕후니 하면서 덕후 정의를 좀 느슨하게 하려고 하지만 실제로 일반인들눈엔 덕후는 저위에 오덕밖에 없다는겨

ㄴ좋은 비약이다.

난 그림쟁이네;

그럼 난 책 덕후 였는데, 빌리는 책들이 역사책하고 비주류 여서 독서상 한번도 못 탓어요 거기다 빌려간 기간이 주단위여서 빌리는 횟수는 얼마 안됫어요

그런데 도서관 잘가는 놈들중에 꼭 수필하고 고전 소설 빌려가고 1~2일만에 던지고 가는 새X들이 독서상 가져감 ㅅㅂㄻ SH끼들....

읽기나 했나 몰라요

그림쟁이는 나네 ㅋㅋㅋㅋ
나 애들그릴때 전부 호구처럼 그린다음 놀렸는데

남고경험상 한마디 하는데
그림쟁이랑 오덕좀 구별해라 씹쌔끼들아!!!!!!!!!!!!

도박덕후가 없네요

전 책덕후군요.
하루에 책 6권 대출해가는게 일상이였습니다.
(아침에 등교하자마자2권 반납하고 2권
점심시간에 반납하고2권
저녁에 반납하고2권 야자시간내내읽기)

ㄴ...아 내상을 뺏어간 님이 요기잉네!

판타지,무협,만화책 덕후였고 게임 덕후였고 매점덕후였고 가끔 잠덕후였고

야자시간에는 라디오덕후가 되었지

어 레슬링덕후 없네여, 전 맨날 쉬는시간에 친구랑 레슬링을 해서 딴반에서 구경오고그랬느데.. 아 그 레슬링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요;

담배덕후 어디갔어요?

운동덕후 요기잉네 ㅋㅋ 나는 점심 저녁 야자 잠깐 긴 쉬는시간 기숙사돌아가는 시간 모두 운동을 즐겨하지

다 덕후네 뭐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