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게임만 막으려드는 학부모들을 향한 일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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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한마디.
"새싹은 비료를 많이 주면 죽습니다."

이 말을 핑계삼아 자신이 과다하게 게임하는걸 정당화하는 애들도 분명히 생김, 그런걸 막기위해 행해져야하는게 글 중간의 '가치관의 올바른 수정이 선행되어야한다' 는 부분

외...외수 형님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주셨...

는 이미 성인

가장 큰 한마디.
"새싹은 비료를 많이 주면 죽습니다."

추천

오오...

으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게임하지말라고는 안하고 공부하라고 하는데..

이 말을 핑계삼아 자신이 과다하게 게임하는걸 정당화하는 애들도 분명히 생김, 그런걸 막기위해 행해져야하는게 글 중간의 '가치관의 올바른 수정이 선행되어야한다' 는 부분

나는 어머니가 겜을 풀어줬지 고삼때 매일 새벽까지 겜하고. 그래서 수능 망쳤는데 그것 때문에 이 악물고 실기하니까 대학 가더라고. 지금은 대학 생활 재밌게 하고 있음 ㅇㅇ

울집은 대학갈때까지 컴터가 비번걸려서 안방에 있었는데.. 용돈도 일주일에 5천원 받아서 피시방은 커녕 과자좀 사먹으면 없었지, 그래도 재수했음

닥추천이 답인듯

돈들여 과외시키고 학원보내봐야...결론은.....할놈은 하고..안할놈은 안한다는게..현실..

오

학원 몇십군대 보내고 해봤자 애들한텐 스트레스만 쌓이지, 그리고 할놈만 하지 다른놈들은 수업까고 나돌아 댕길듯.

맞는말임.
xper들이 xp를 안한다고 해도 여자친구가 생기지는 않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