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나라

밑에 이석기씨 이야기를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영상으로 올릴려고 했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리...

전쟁과 우월주의에서 소름

이제 멕시코 교육 관련 짤을 보면서 위안을 받을 때가 됐다.

우리나란 고등학교 갈 때 실업계-일반계 고등학교 정하지만 쟤넨 중학교 갈 때 하우프트슐레-김나지움 정함(편입이 있긴 하지만)... 미래가 일찍 결정된다는 게 어떻게 보면 좋을 수도 있고 나쁜 걸수도 있는데, 11살 짜리를 보고 이놈은 공장 보내야지 하는 걸 보면 좀 측은함.

전쟁과 우월주의에서 소름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가 많지만, 마냥 다른 나라 교육 부러워하기에는 서로 다른 점이 너무 많은 거 같음...

경쟁 없이 공부해도 사는데 지장없다는 말 듣고 진짜 소름이 돋네; 이게 차이인가

이석기? 이준석?

역사의 반성에서 다시 출발한 교육




일본 보고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교육방식때문에 이기적으로 변해오는것이려나.... 몇년 지나면서 사람들이 점점더 이기적이게 되는걸 느끼고 있는데

확실히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라고 느낌 문젠 그걸 바꾸자하는 그런게 없음 떱

같은 전범 국가 로써 독일과 일본은 진짜 하늘과 땅차이..
일본은 사과 조차 없고 점점 정당화에 자신을 피해자로 보는 교육을 한탓에
이제 전범 세대가 아닌이상에 전부 피해자란 생각을 가지고 있고
현재 일본은 군비 확장중... 쩝....
머 위안부가 창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