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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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7-14 10:32:29 KST | 조회 | 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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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 죄가 있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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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폭력을 가한 것이 발단이 됐다. 입씨름을 벌이다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라이코비치는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손흥민은 잽싸게 피했고, 대신 뒤에 있던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맞고 쓰러졌다.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린 아슬란은 곧장 팀닥터에게 이송됐다.
출처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13001100&md=20120713234527_C
뒤에 있다가 봉변당한 아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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