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ol/homepage/features/4132856/Drogba-Now-the-war-in-Ivory-Coast-is-over-I-can-build-my-country-a-3m-hospital.html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chelsea/9085118/Didier-Drogba-is-the-Chelsea-striker-who-possesses-more-power-than-Ivory-Coasts-president.html
현재 코트디부아르 수도 아비잔에 55억짜리 병원을 짓고있다.
목표는 3천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정기적인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자선사업에 대한 드록바의 열정은 대단하며
이미 사재 150억이상을 아프리카의 전염병 퇴치, 의료서비스
발전에 희사하였다. 또한 드록바는 매달 15만유로를
자국 어린아이들의 예방접종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텔레그라프 기사 중 발췌)
드록바의 존재로 인해 코트디부아르의 전국민은
첼시 팬이며 드록바가 나선 첼시경기가 이기면
전국민이 들썩이며 동네전체가 축제 분위기가 된다.
늦은 밤까지 사람들의 환호성으로 코트디부아르 전체가
시끌벅적해진다.
"드록바의 대통령 가능성이요?"
코트디부아르의 시민 어거스틴씨가 대답했다.
"선거비용 아까운데 (선거할)필요도 없습니다."
"드록바는 이미 대통령 이상입니다. 그는 코트디부아르 그 자체입니다."
야야투레, 콜로투레 등 다른 월클급 선수들도 많지만
드록바의 인기가 특출난 건 그의 성품과 애국심, 자선사업에
대한 의지와 자신이 가진 위치와 발언력을 나라발전을 위해
성심껏 쓰는 데 기인한다고 한다.
출처 - 싸줄
아니 예수가 하얀 드록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