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언제나올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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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8 17:32:19 KST | 조회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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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드러머 링고 스타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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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논은 비틀즈의 영혼이었고, 해리슨은 비틀즈의 정신이었다. 그리고 폴은 비틀즈의 중심이었으며,
링고는 비틀즈의 드러머였다."
10집 당시 멤버들 간의 불화로 인해 링고가 드럼 세션에서 빠진 적이 있었는데, 급한 대로 폴 매카트니가 드럼 파트를 채워넣었다. 그리고 평론가들로부터 폴의 드럼실력이 링고보다 낫다는 평을 듣게 되었다.
드럼 빼면 시체인데 드럼에서도 폴 매카트니에게 밀린 링고 스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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