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핸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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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9 22:52:14 KST | 조회 | 2,892 |
첨부 | |||
제목 |
심판 판정이 마음에 안 든 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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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中
경기 규칙 상,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치료시간 1분,
선수가 치료시간을 더 달라고 요구하면 1분을 추가로 줌. (총 2분)
사진의 흑형은 쿠바선수인데,
카자흐스탄 선수와의 대결에서 3:2로 이기고 있었음.
그러다가 발을 다쳐 응급치료를 받음.
규정대로 1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1분의 시간이 흐른 후, 심판이 "치료 시간을 추가로 요구하지 않았으니 너님 기권패요"
라면서 기권패 선언.
그래서 빡친 흑형이 입에다가 돌려차기 한방 먹임.
결국 세계 태권도 연맹은 쿠바 선수와 코치의 올림픽 출전권을 영구 박탈함.
자세한 내용 : http://blog.yahoo.com/_NRCK4T7TV4YUHRELXM5XDBGSC4/articles/52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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