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치즈퐁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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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31 10:15:13 KST | 조회 | 1,798 |
제목 |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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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12&aid=0000014408
용례 [用例]
* ‘잔인한 1초’ 女펜싱 신아람, 엉터리 판정에 눈물
시간을 지배하는 건 심판 의지의 차이^^
* 수많은 스태프와 매니저들은 적은 월급에도 묵묵히 스타의 뒤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월급이 많고 적은 건 사장님 의지의 차이^^
* ‘측근 봐주기 논란’ 은진수 가석방
프리즌 브레이크는 의지의 차이^^ 한결같이^^ 항상 특별하게^^ 모범수에게 박수를 드려요^^
와 기사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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