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학생들의 시위모습.JPG

ㄷㄷ

ㄴ 생각하는것은 자유죠 근데 제가 보기에는 저 시위를 하는거랑 권리를 찾는거랑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큰 자연재해가 저 지역에 일어난 것도 아닌데 그걸로 핑계를 대면서 시위를 하는것이

정말 학생의 권리라고 생각하세요? 교장도 태풍이 심하면 당연히 쉬었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여

서 정상수업 한거 아닙니까 현재 잡아두는 식의 교육 자체는 잘못됬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거랑

저거랑은 별개죠 그럼 애초에 그 교육자체에 시위를 하던가 다른방법을 찾아야지

비맞으면서 시위할정도면 정상수업해도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얼마나 안오면 밖에서 비맞으면서 시위를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둥이가 잘못했네

교장이 잘했네

공부하기 디게 싫었나보다...

중고등학교는 교장의 재량에의해..휴교한다고 했구먼...

비맞으면서 시위할정도면 정상수업해도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얼마나 안오면 밖에서 비맞으면서 시위를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잘했다고 보는데???? 그럴꺼면 주 5일제 왜함?? 하루 더일하고 돈 더벌면 좋은거지
학생들이 자기 권리를 찾아보겠다고 시위하는건데 그걸 왜 못까내려서 안달이지??

피아//그럼 노동조합 파업하면 '임금인상 안해도 되겠네 얼마나 돈이 많으면 일을 안하냐' 이래야겠네요

ㄴ 생각하는것은 자유죠 근데 제가 보기에는 저 시위를 하는거랑 권리를 찾는거랑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큰 자연재해가 저 지역에 일어난 것도 아닌데 그걸로 핑계를 대면서 시위를 하는것이

정말 학생의 권리라고 생각하세요? 교장도 태풍이 심하면 당연히 쉬었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여

서 정상수업 한거 아닙니까 현재 잡아두는 식의 교육 자체는 잘못됬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거랑

저거랑은 별개죠 그럼 애초에 그 교육자체에 시위를 하던가 다른방법을 찾아야지

우와 요즘 애들 진짜 개념없구나 ㅋㅋ
정말 잘못된 시위의 표본인듯.

내가 나온 고등학교에는 전설이 하나 있지.
예전에 차가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폭설이 내려 휴교령이 내렸지만
사립이라는 이유 하나로 po정상수업wer
그래서 그런지 저걸 보면 시위를 왜 하는 지를 모르겠다

인권이란 말만 붙이면 다 맞는말에 있어보이는줄아나.....
자연재해로인한 휴교, 그것도 교장 재량이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에 이런걸로 휴교하면 어차피 방학일수 줄이던해서 나중에 하게되있음.
그리고 저 위에 [피아]님 말 틀린게 없는데? 태풍이와서 사람이 돌아다닐수 없을정도로 비바람이 거셀것으로 예상되니 휴교하려면 하라는건데 중딩들이 아무렇지않게 비맞으면서 돌아다니고있을정도면 애초에 단축수업 할 명분이 없음.

뭔;; 창문 깨지고 박살나고 이래야 휴교하는 것이지 바람 불고 비 좀오면 휴교하냐?

신종플루 때 휴교 했을 때도 학생끼리 공부하러 나오자는 경우도 있었는데

저건 도대체 무슨 심보냐

어짜피 교육일수가 정해져있어서 단축이든 휴교든 방학 줄여서라도 채워야되지 않나

휴교하고 방학 하루 줄어봐야 정신을차리지

시위 시위하니까 이제 저런것도 시위구나

사견입니다....

1. 일단 시위를 하려면 침해사실과 정당한 목적이 있어야 되는데, 그 목적이 학생으로의 본문이나 마땅히 보호받을 권리 등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 그걸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학생의 권리이자 의무인 수업을 회피하고자 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은 우선 옳은 시위의 목적을 가진 것이라 볼 수 없고,

2. 학생 단위, 특히 본문에서의 중학생은 아직 판단력이 성인에 비하여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므로 이들의 집단적인 요청은 학생 개인들의 권리와 안전 등을 위한 고려사항 내지는 참고사항이 되는 것은 분명하나, 다수의 학생들의 요청이 받아질여지지 않았다고 하여서 이들의 권리가 침해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고,

3. 여기서 논의되는 휴교는 자연재해로 인해서, 학교장 재량에 맡겨진 조치인 만큼 자연재해로 인한 영향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교사 단위도 아닌 학생 단위에서 논의할 문제는 분명히 아니며, 학생들이 자연재해로 인하여 심대한 생명의 위협을 느낌에도 학교 측에서 부당하게 이를 간과하는 등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고 볼 수 없음.

학생들이 잘못했네..

야자도 안하는새끼들이...

학교에서 시위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야 하지 않나 생각이드네
시위도 엄연히 제도적으로 인정한 의견 표출의 방법이니 가르쳐서 제대로 하도록 해야 저런일이 안 생ㄱ지

시에서 막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 학교에서도 다른 학교들은 쉬는데

태풍오던 날 정상적으로 등교.

거의 불만이 없었음.

그러다가 4교시 중간에 단축수업한다고 방송나오더니 조기 귀가ㅋ


단축 수업 안해준다고 시위하는 저 모습은 마치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들어올 좋은 일들을 자기 발로 걷어차내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