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우리나라의 주적은?

P.S:응답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까운순위대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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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 이라고 함은
명백히 수천개의 포문을 남한을 향해 배치하고
전력의 70%이상을 휴전선 남한 근처에 배치하고
무려 3000회에 가까운 대남 무력 도발을 해온
남한 적화 통일 을 법으로 명시 해놓은 북한임은 틀림 없죠.

그리고 적이나 잠재적 적이라고 함은
우리나라에 침략 야욕이 있거나 영토에 대한 도발이 잠재적으로 가능한
한반도 주위의 국가들..(전부다 군사 강대국..ㅠㅠ..) 일,러,중이 잠재적 적일
가능성이 있죠.

미국은 일단 한반도 영토의 침략 가능성은 0%에 가까워서
주적은 커녕 잠재적 적으로도 보기 힘들고
현재 한국의 미국 이미지가 어떻튼 간에
미군과의 동맹이 없으면 우리나라의 전쟁 발발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미국의 한국군에 대한 전폭적인 전투력 지지는 아무리 미국 까봤자
그 어떤 나라보다 가장 우방 다운 우방을 취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나라의 국가 안보는
위험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70,80년대 까지 강경하게 남한과 대립하던 북한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까지 넘어 오면서
현저하게 국력의 차이가 나면서 장기전을 갈 경우 무력통일이 힘들어 졌고

가장 먼저 제거 해야 하는 대상인 국내 주한 미군의 철수 와 동시에
주한 미군이 사라졌음으로 인한 미군이 지원이 오기전의 속전 속결 남한 적화 통일로
계획을 변경하죠.

하지만 주한 미군의 철수는 그 당시에 북한 군 사이에서도 말도 안되는 이상론..
그로 인하여 "시작되어 지금까지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북한의 새로운 선회전략"
90년대 중반 부터 시작된 "북한은 남한과 한 핏줄"
"미국은 사실상 한국을 식민지화" 등의 미국군 이미지 실추 를 목적으로
고정 간첩 및 남한의 고학력 및 영향력 단체들에게 가장 먼저 (교권 포함.)
이러한 전략을 펼쳤고

이제는 일반 국민에게 까지 북한 하면 친숙한 한 핏줄
미군은 나쁜놈 ..이란 인식이 만연하고
초딩한테 설문해보면 심지어 미국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상당수 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퍼지면 "누구한테 이득이 가는가??"
잘생각 해보시고

현재 왜?? 제주 해군기지를 감정에 휘둘러서 필사 반대 하는지??
왜 해군이 해적인지??
왜 미군 철수를 주장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그러한 사람들을
누가 바꾸었는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국가 안보관이야 말로 우리가 이땅을 지킬수있는 가장 큰 힘입니다.
수능 개같은거 쳐 얘들한테 강요 하지 말고
국가 안보관 교육이나 1년에 한번정도라도 초딩때부터 교육이나 해주지
교육청이나 국회는 쳐 머하는건지..

물론 그런 법안이 넘어가면 또 지금이 무슨 70년대 냐?? 교련까지 하겠네??
초등학생한테 주입식 교육이 왠말이냐?? 미국의 우상화??
이러면서 여 야 끼리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겠지...

뭐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설 할때도
반대 세력이 그당시에 듣기엔 "마치 애국자 마냥"
"마치 구시대를 벗어난 태평성대 마냥" 잘 포장해서 반대 했으니까
임진왜란이 발발 한거고..

그때나 일제 강점기 직전이나 현재나 달라진게 없으니
국가 안보 교육이 의무교육이 될리는 전무하고...

참 대한 민국의 앞날이 암울 합니다. 국가 안보관이 이리 힘들어서야...

일본을 공격한다

중국보다 미국이 많은게 유머

난 또 조작인줄 암.

일본을 공격한다

ROTC 면접시험 준비할때

책에서, 만약 우리의 주적이 누구냐?? 라고 물으면 무조건 북한이라고 대답하랬는데............

우리나라의 "주작"은?

으로봤네 =ㅅ=

미국고른사람뭐죠 ㅡㅡ;

중국보다 미국이 많은게 유머

북한이 일본을 공격한다
일본이 중국을 공격한다
중국이 미국을 공격한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
남한은 센터에서 전쟁 특수를 누린다

북한이 주적이고 일본, 미국은 우방이고 중국은 우방이 된지 얼마 안됬지만 한국의 주적인 북한의 동맹

현재 주적은 북한이죠 뭐. 총부리 당장 겨누는 사이인데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고 어떤 특수한 상황이 오고 하면 중국, 일본, 미국도 주적이 될 수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확고한 적은 부카니스탄

나라 내외로 전부다.
믿을놈 없다.
마음같아선 미국 짱개 족발 북한 나라지도에 없애버렸으면 좋겠네...
그리고 우리나라 썩은물도 완전 블랙홀에 보내버리고 싶어짐.

한국 빼고 전부다...... 미국은 일단 예외로 빼보고

간부.. (군필자들 공감?)ㅋㅋ

주적 이라고 함은
명백히 수천개의 포문을 남한을 향해 배치하고
전력의 70%이상을 휴전선 남한 근처에 배치하고
무려 3000회에 가까운 대남 무력 도발을 해온
남한 적화 통일 을 법으로 명시 해놓은 북한임은 틀림 없죠.

그리고 적이나 잠재적 적이라고 함은
우리나라에 침략 야욕이 있거나 영토에 대한 도발이 잠재적으로 가능한
한반도 주위의 국가들..(전부다 군사 강대국..ㅠㅠ..) 일,러,중이 잠재적 적일
가능성이 있죠.

미국은 일단 한반도 영토의 침략 가능성은 0%에 가까워서
주적은 커녕 잠재적 적으로도 보기 힘들고
현재 한국의 미국 이미지가 어떻튼 간에
미군과의 동맹이 없으면 우리나라의 전쟁 발발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미국의 한국군에 대한 전폭적인 전투력 지지는 아무리 미국 까봤자
그 어떤 나라보다 가장 우방 다운 우방을 취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나라의 국가 안보는
위험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70,80년대 까지 강경하게 남한과 대립하던 북한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까지 넘어 오면서
현저하게 국력의 차이가 나면서 장기전을 갈 경우 무력통일이 힘들어 졌고

가장 먼저 제거 해야 하는 대상인 국내 주한 미군의 철수 와 동시에
주한 미군이 사라졌음으로 인한 미군이 지원이 오기전의 속전 속결 남한 적화 통일로
계획을 변경하죠.

하지만 주한 미군의 철수는 그 당시에 북한 군 사이에서도 말도 안되는 이상론..
그로 인하여 "시작되어 지금까지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북한의 새로운 선회전략"
90년대 중반 부터 시작된 "북한은 남한과 한 핏줄"
"미국은 사실상 한국을 식민지화" 등의 미국군 이미지 실추 를 목적으로
고정 간첩 및 남한의 고학력 및 영향력 단체들에게 가장 먼저 (교권 포함.)
이러한 전략을 펼쳤고

이제는 일반 국민에게 까지 북한 하면 친숙한 한 핏줄
미군은 나쁜놈 ..이란 인식이 만연하고
초딩한테 설문해보면 심지어 미국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상당수 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퍼지면 "누구한테 이득이 가는가??"
잘생각 해보시고

현재 왜?? 제주 해군기지를 감정에 휘둘러서 필사 반대 하는지??
왜 해군이 해적인지??
왜 미군 철수를 주장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그러한 사람들을
누가 바꾸었는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국가 안보관이야 말로 우리가 이땅을 지킬수있는 가장 큰 힘입니다.
수능 개같은거 쳐 얘들한테 강요 하지 말고
국가 안보관 교육이나 1년에 한번정도라도 초딩때부터 교육이나 해주지
교육청이나 국회는 쳐 머하는건지..

물론 그런 법안이 넘어가면 또 지금이 무슨 70년대 냐?? 교련까지 하겠네??
초등학생한테 주입식 교육이 왠말이냐?? 미국의 우상화??
이러면서 여 야 끼리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겠지...

뭐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설 할때도
반대 세력이 그당시에 듣기엔 "마치 애국자 마냥"
"마치 구시대를 벗어난 태평성대 마냥" 잘 포장해서 반대 했으니까
임진왜란이 발발 한거고..

그때나 일제 강점기 직전이나 현재나 달라진게 없으니
국가 안보 교육이 의무교육이 될리는 전무하고...

참 대한 민국의 앞날이 암울 합니다. 국가 안보관이 이리 힘들어서야...

우리나라 주적은 북한인데
미국찍은 정신나간 새끼들은 대체 뭐지?

북한, 일본, 중국까지야 어떻게든 이해가 되는데, 미국은 도대체...?

미국찍은건 컨셉이겠지?

비추 찍은 사람 잡아내면 절대시계 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