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의 人生

성인물이나 게임에 극딜하기전에 이런건 안고침?

당한 애가 한심한게 아니라
시킨 놈이 사악한 새끼죠

여기서 본걸 다른데서 본건줄 알고 여기로 퍼왔다가 지움;;

ㄷㄷ 무섭다

돈받고 빵셔틀 해준적은 있는데.
한명당 백원씩 받아서 6명 이상 해서 나도 빵 하나 사먹으면 상부상조.
근데 꼭 돈 없다고 뻐팅기는 애들 있는데 고작백원가지고 째째하게 굴기 싫어서 몇번 봐줬더니 이놈이고 저놈이고 봐달라 해서 그 이후론 그냥 제값 받음.

그게 벌써 2년전 이야기네

너의 과거는 빵셔틀

와 진짜 심각하네......

이야 꼭두각시 놀이는 10년전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긴하나보내

뭐 이건 처음에 몇개까진 웃긴데 보다보면 정말 어이가 없고 한심해서 화가 나는데
아니 진짜 왜 저렇게 사는거지 -_-?? 싸울 생각은 눈꼽 만큼이라도 안 드는건가??
도저히 상상이 안 되어서 이해가 안 가네 너무 병ㅇ신같당...

웃프다

WG완비탄 // 어쩔수없어요

진짜 장난아님.. 싸우고싶어도 안됨 진짜안됨;

존나 슬프네....너무하네 요즘 애들 진짜....

사람들이 말로는 죽을 각오로 덤비면 안건드리지 당하고 있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평소에 저정도 놈들이면 덤비면 진짜 반장애가 되도록 밟을걸요. 개인의 힘으로는 해결이 안될듯...더군다나 셔틀은 혼자고 일진은 여러명... 그냥 다굴맞는거임...

애초에 덤빌 놈에게 빵셔틀을 안 시키죠.

치킨 5만원 주고 산놈은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울 생각이 눈꼽만큼도 안 드는게 아니라 애초에 상대가 안 되니까 일진-빵셔틀 관계가 되는거져
혼자 악으로 덤빈다고 해결될 문제같으면 그냥 몇대 맞고 말아버리지 왜 시키는대로 하겠어요

당한 애가 한심한게 아니라
시킨 놈이 사악한 새끼죠

전 중2 때 어떤 존나 사납게 생긴애가 저한테
"야 저것 좀 줘바." 이러길레 무시하다가 뭐라하길레 저도 뭐라함
걔 얼굴 존나 붉으락푸르락했는데 그 일 지난 후 부터 그딴거 없고
걍 놀때는 친하게 지냄 ㅇ
걔도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긴함

지금은 시대가 다르니 신고하면 닥치고 퇴학인데 뭐.....

중학교가 제일 무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