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명품백 사달라고 할 때 해결방법

혹은 "스마트폰 할부원금 그거 따져야되? 아 귀찮아 어차피 2년쓸건데" 하는 여친에게 이 만화를 보여주셔도 됩니다

근데 엑스퍼한텐 필요없는 정보군요
저한테도

이거 보고 여친한테 똑같이 말했다가 소리지르고 난리남;; 차라리 사주지를 말라고 하고 ㅋㅋ

헤어질 때를 대비하는 건가

ㄴ 노예계약이죠 ㅋ "2년간 여친님하는 나에게 열과 성을 다해서 충성을 바쳐라~"

할부원금이 쎌 수록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ㅋ

굉장히 합리적인데 ㅋㅋ
물론 좀만 더 포장 잘해서 말하면 매우 효과적일듯

저거 부작용 리플을 봤는데 저렇게 노예계약해서 3년간 잘 놀다가 덜컥 애가 생겨서

빼도 박도 못하고 결혼했다는 사연도 있음요

추가로, 여친님하가 저런식으로 그냥 넘어간다면 여친님하는 이제 당신의 호갱임미다

저 여자분처럼 저런 반응이 나온다면 나중에 빽 할부금 잔여금 다 못 넣어주고 째고 & 깨지거나 깨지고 & 째도됩니다.

저렇게 넘어가면 여자분은 애초에 "할부원금을 다달히 넣어서 메꿔주겠다"는 서면계약을 했을리도 없고, 걍 주변의 증인 없이 연인 당사자들끼리의 구두계약이니 짼다 그래도 끝까지 우기면 입증도 어렵고 빽도 애초에 여자 카드로 긁은거니..

여친님하가 저 여자분과 똑같이 넘어간다면 걍 당신을 위한 노예계약 & 호갱님 당첨

적야.798 ///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엑스퍼한텐 필요없는 정보군요
저한테도

좋은데??

쩐다...

만약 빠빠이 하면 남자는 돈 굳는군요.
계속 만나면 여친은 자동으로 남친에게 충성.

사실 애초에 뭐 사달라고 한다는 스스로 노예되는 건데
정작 본인들은 먹고 배째라로 나오기 때문에 그런 인식이 없죠.
기껏해야 조금 좋아해 주고 그걸로 땡.

이거 보고 여친한테 똑같이 말했다가 소리지르고 난리남;; 차라리 사주지를 말라고 하고 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