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교육의 현실

저 정도 영어는 다들 아시리라 믿음.

평등 학교: 전 세계 동물들을 모아놓은 학교다.
이 학교에선 모든 동물들에게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오리는 수영에서 항상 100점을 받았지만 달리기를 못했기에, 무리해서 달리기만 한 나머지 물갈퀴가 다 헤져 병1신이 되었다.

이런 내용의 만화를 본 것 같은데...

종이 같은데 현실은 저정도 까진 차이안남(...)

시험만 같음.

평등 학교: 전 세계 동물들을 모아놓은 학교다.
이 학교에선 모든 동물들에게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오리는 수영에서 항상 100점을 받았지만 달리기를 못했기에, 무리해서 달리기만 한 나머지 물갈퀴가 다 헤져 병1신이 되었다.

이런 내용의 만화를 본 것 같은데...

비교하면 침팬지냐 고릴라냐 아님 오랑우탄이냐 아님? ㅋ

근데 평등교육은 평등한 기회를 주는 교육 아님? 저건 그냥 단일한 교육(?) 같은데... 다양성 교육의 반대를 뭐라 불러야 하지ㅋㅋㅋ

제목학원 중퇴생?

ㄴ 퍼온글제목복사한건데.ㅠㅠ

주입식 단일화 교육 욕하는 것일듯

이건 평등 교육이랑은 상관 없지 않나? 오히려 주입식 교육, 개개인의 특성을 무시한 무식한 교육을 빗댄거라 하는 게 더 옳을 듯..... 평등 교육이면 보통.. 돈이 없어 누군 못배우고 누군 배우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기회를 주는 거라고 생각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