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의 오늘

결론: 외국인을 뜯자

난 요즘도 가끔 가는데
일년에 한 10번 가는듯

난 요즘도 가끔 가는데
일년에 한 10번 가는듯

근데 뭐...

컴터 부품 AS센터도 다 저기 모여있으니 갈일이 없진 않음.

물론 용팔이들이 호갱만드는건 진짜....

게임산업도 죽어가는데 뭐

인과응보

근데 진짜 용산장사안됨..ㅇㅇ
사람이 음슴

거기서 피습살때 인터넷이 좋아요 란 소리들었음... 중고 보고 살거 아니면 인터넷서 사는게 낫다고...

용산가면 바가지 쓰는게 인식이니 뭐

뭐 또 전자랜드나 터미널상가같은데서 호갱낚시질 당한 분들이 징징대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어차피 하드웨어 국내 총판이나 유통사가 모조리 용던에 몰려있는지라

침체될지언정 역사속으로 사라질일도없고

다나와에서 파는게 용산에서 나왔다는거같던데..

아예 용팔이에게 다가가지 말자.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 담근다>이라도 말입니다.

외국인ㅋㅋㅋㅋ

손님 맞을래요?

인과응보지. 나도 한번 등처먹혔었는데 ㅋ 그래서 다시는 안 가잖아

저기 나오는 통로나 매장은 대충 다 알아보겠다...
근데 왜 일요일에 찍은 촬영본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