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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작성일 2012-11-23 23:58:39 KST 조회 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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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똑같은 2차대전 독일군 포로 하지만 천국과 지옥 사이...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아마 소련군에게 잡힌 포로들은 지옥행 티켓..

 

밑에는 미군들에게 투항한 포로들..

 

<흑형 앞에 투항하는 독일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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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콘 빌리와심영 (2012-11-24 00:20: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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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연방에서는 시베리아가 독일군 포로들을 개척합니다!!
drakegogo (2012-11-24 00:01: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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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당께
아이콘 마키나미 (2012-11-24 00:04: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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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한테 포로신세되면 죽는게 차라리 나음...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2-11-24 00:05: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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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소련군의 경우 : 포로?? 훗.. 너님들은 강제 수용소에 죽도록 노동을 받아야해!! -많은 독일군들이 본국으로 귀환 못하고 수용소에 병으로 죽고 총살당함-

미군의 경우 : (독일군 스파이는 즉결 총살이지만) 그래도 포로들에 대해서는 제네바 협약에 의거 그나마 인간적으로 대우..
아이콘 루빈씨 (2012-11-24 00:12: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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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포로 : 죽거나 전쟁 끝날 때까지 노동착취 혹은 총알 받이
미국 포로 : 본토로 나 주변국으로 이송되 월급받으면서 농장일 도와줌 그러다가 전쟁 끝나고 정착해서 시민권 받고 잘삼
아이콘 빌리와심영 (2012-11-24 00:20: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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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연방에서는 시베리아가 독일군 포로들을 개척합니다!!
아이콘 Necro-Fantasia (2012-11-24 00:20: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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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중 소련 민간인 2000만명, 소련군 900만명이 독일군에게 사망했음

하루 평균 민간인 약 1만 4천명, 군인 6500명 - 2만명이 매일매일 독일군에게 사망

설명 끝.
가식콩가루 (2012-11-24 00:34: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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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인구가 그렇게 많았나?
Valkyrie_PF (2012-11-24 01:03: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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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연방이라고 줄여서 소련

공산주의국가들이 뭉친거임

단순하게 말하면
가식콩가루 (2012-11-24 01:11: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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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인구 물어봤는데...
LAPork (2012-11-24 01:28: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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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에 대한 독일의 포로 대우법 : 저항이 격렬한 곳이면 대부분 화풀이식으로 즉격처형 혹은 유태인이나 볼세비키로 몰아서 처형 수용소에서는 끝없는 노동과 매번 오는 인종청소
이에 대한 소련군의 독일 포로 대우법 : 공식적으로 독일포로를 학살하지 말라고 했지만 공공연하게 처형 아니면 독일군 포로 자체를 그 자리 묶어두고 그냥 나두거나 혹은 무장해제후에 방치 시베리아 굴라그에 보내기도 함
아이콘 Necro-Fantasia (2012-11-24 01:33: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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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World_War_II_casualties_of_the_Soviet_Union

Total Soviet losses by demographic balance (1941–45)

Population in June 1941 : 196,700,000
Population at the end of 1945 : 170,500,000

1.967억 -> 1.7억

Aㅏ...
LAPork (2012-11-24 01:3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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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덧붙히자면 인과응보이죠. 독일이 1941~1942년 동안 소련영토에서 한 짓을 보면 누구라도 쉴드 쳐주기 어렵습니다. 추운겨울에 강제로 식량과 집을빼았고 내쫗는 경우는 매우 운이 좋은 일이고 유태인이나 볼셰비키 파르티잔으로 몰아서 처형 및 강간이 멈추지 않는게 당시 독일군의 모습니다. 물론 1943년부터 전세가 역전되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소련군의 역으로 피의 바다를 만들지만요
아이콘 허세이돈 (2012-11-24 10:19: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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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독일군이 동부전선에서 잡은 러시아군 포로는 학대했으면서 서부전선에서 잡은 포로는 인간적으로 대했다는거 맞나요?
아이콘 A-27크롬웰 (2012-11-24 11:54: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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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ㅇ
Rewolf (2012-11-24 12:36: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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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쟁 막바지, 베를린으로 향해 동서 양쪽에서 몰아닥칠때에,
동부전선의 독일군 병사들(특히 장교단, 교관부대, SS등)은 더 많은 독일 병사들이
서부전선으로 가서 미군/영국군에 항복할 기회를 주기 위해, 미/영에 더 많은 점령지를
내주기 위해 필사적으로 소련군을 막아섰죠 ;;;
아이콘 .Duff (2012-11-24 13:05: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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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에 제일 편했던 포로들은 이탈리아 포로들
없어서 아쉽네
아이콘 FOTS (2012-11-24 16:07: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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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군에게 잡힌 포로들도

호화식단으로 유명했음
매기다 (2012-11-25 00:4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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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소련점령할당시 소련 민중은 스탈린보다는 잘해주겠지 했는데 개뿔..
유태인 학살보다 더한 학살을 자행.민간인이고 뭐고 일단 다 죽여댄통에...
거기다 전쟁 후반부까지도 소련대 독일 사상자 비율이 3:1이상이었던지라,,,피해자체 단위가 틀림..
그래서 소련이 독일국경까지 밀고 들어오자마자 그나마 좀 인간다운 대우를 해주던 연합군에 항복(왜냐믄 서부전선경우 유태인을 제외하곤 학살하는거없이 강제노동정도만 시켰던지라..상재거으로 증오가 덜했음..), 그거 무효라고하면서 소련이 베를린에 깃발꼽을때까지 돌격수라면서 국민들손에 총쥐어서 고기방패 삼고 많은 나치들이 연합군에 투항했죠.
나중에 전범재판당시 만슈타인같은 소련이 이를 가는 인물들은 소련이 연합군에 자신들에게 신병을 넘기라고 길길이 날뛰었지만 연합군이 지켜줌.
일단 소련손에 들어간사람들은 거의 다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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