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키나미 | ||
---|---|---|---|
작성일 | 2012-12-14 16:08:26 KST | 조회 | 2,074 |
첨부 |
|
||
제목 |
조선시대 미풍양속
|
붕탁에도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저렇게 시장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축제적인 붕탁은
朋濯[붕탁](벗과 함께 씻는다)라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친구와 다투거나 사이가 안좋을 때 한판 신나게 붕탁을 벌이고 서로에게 쌓인 악감정을 씻자는 거지요, 우리나라의 좋은 미덕입니다.
그리고 저기 저 소년이 파는게 딜도로서, 관중들에게 재미를 더해줍니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