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중국의 소잡아먹기

ㄷㄷ;

원래 숫자가 많으면 그 가치가 밑바닥까지 떨어지는건 당연한 일이에요 대표적인 예가 중국인거고
그것이 설령 생명의 존엄성이라고 해도 가차없죠 낄낄

이러니저러니 해도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 데 고통이라도 최소화 시켜 주는 게 당연한거고
그러려고 노력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저게 채식이랑 무슨상관이죠

이해불가

이런 미친놈들을 봤나

중궈에서 살아있는 원숭이 식탁에 올려놓고 뇌도 파먹는데 -_-

식인도 전통 음식중 하나였던 중국에서 저정도는 잔인한 축에도 못낌

원래 숫자가 많으면 그 가치가 밑바닥까지 떨어지는건 당연한 일이에요 대표적인 예가 중국인거고
그것이 설령 생명의 존엄성이라고 해도 가차없죠 낄낄

sigh

저거 아니어도 끔찍한 음식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나저나 오타 거슬린다.

저래 소를 죽여서 먹으나
그냥 우리가 평소에 소를 먹는거나

사람이 다른 생명을 희생에서 살아간다는 것엔 변함이 없음

ㄴ먹고 살기위해 죽이는거랑 괴로워하는걸 보고 즐기는거랑은 다르죠. 도덕적인 면에서...

ㄴ 제가 볼땐 개를 맛있게 하기 위해 때려 죽여 먹는거랑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까고 말해서 저걸 깔 수 있는 사람은 채식주의자 밖에 없다고 봄
근데 난 맨날 고기 맛있게 먹으니 안 까야지

이러니저러니 해도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 데 고통이라도 최소화 시켜 주는 게 당연한거고
그러려고 노력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저게 채식이랑 무슨상관이죠

거기다 저러면 소 근육이 경직되고 딱딱해지기밖에 더하나..

ㄴ 동물을 먹는데 단칼에 바로 죽이느냐, 오랜 시간을 들여 천천히 죽이느냐
둘 중 어느쪽이 더 옳은가를 따지면 전자겠죠.
하지만 이래 죽이나 저래 죽이나 죽이는건 똑같은 거고,
먹기 위해 죽이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생명의 존엄성이니 도덕성을 따지고 들면,
죽인다는 것 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근데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도덕성이니 생명의 존엄성을 따지고 들면 그건 위선인거죠.

ㄴ고기를 먹든 채소를 먹든 유제품을 먹든 결국 직/간접적으로 생명의 존엄성에 일정한 침해를 하는건데, 고기를 먹는사람이 생명의 존엄성을 따지고 들면 위선이라니 웃기네요.

ㄴ 윗 글이 고기니까 고기에 대해서만 말한 겁니다.
님 말대로 치면 다른 생명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생명의 존엄성을 운운하면 안되겠지요.

[ 저래 소를 죽여서 먹으나
그냥 우리가 평소에 소를 먹는거나
사람이 다른 생명을 희생에서 살아간다는 것엔 변함이 없음 ]

제가 단 첫댓글 참조

ㄴ까고 말해서 저걸 깔 수 있는 사람은 채식주의자 밖에 없다고 봄
님 말대로 치면 다른 생명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생명의 존엄성을 운운하면 안되겠지요./

결국 남는 것은 과실, 유제품 등만 먹는 사람만 남는데 이런 경우 생존이 가능할까요.
생명의 존엄성이란 먹히는 자 뿐만 아니라 먹는 자의 생명도 존엄한 것입니다.

ㄴ 그래서 전 저 글을 생명의 존엄성이니 도덕성의 예를 들어 안 깝니다.
위에 말했죠

사람이 다른 생명을 희생해서 살아가는건 당연한거지
존엄성이나 도덕성을 들어 까는 건 잘못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