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수원역 꿈의궁전

예전에 대전역에서 나한테 다가오던 아줌마가 생각난다... ㄷㄷ....

ㄴ 뭐랑 하면 된다구요? 여백 밖에 안 보여요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그나저나 내 친구 4만원에 들어 갔는데 다리는 있는데 팔 한쪽 없는 여자 들어 왔다는데...
뭐 그래도 다 하고 나왔으니 내 친구는 양반이었구나

여친이랑 하면 되는데

ㄴ 뭐랑 하면 된다구요? 여백 밖에 안 보여요

왜 팔다리가 없는걸까요?
납치당해서 짤린걸까...

drakegogo//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

난 이 글을 쓴 인간의 저의가 뭔지
웃겨보겠다고 댓글로 시시덕 거리는 인간들도 뭔지 궁금해진다

수원역에서 아줌매들 개무서움

ㄴ 왜요? 웃겨서 쓴게아니라 보다가 헉 이런것도있다해서 쓴건데 기분이 많이 나쁘셧나요봐요^^ 미안해요

헐;; 섬뜩하다

그상황에 잦이가 선다면..멘탈이 정상은 멘탈은 아닐듯..

진짜인가 가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