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독사는 모가지 잘라도 조심해야함.avi

ㄷㄷㄷ어케살아있는거지

항온동물이 저런꼴 당하면 즉사 근데 뱀은 변온동물이라 산소/에너지 요구량이 적어서 잠깐은 살아있을수 있음

어떤 동물 머리든 약간의 의식은 남아 있다가 죽지 않음?

그대로 즉사 하진 않을텐데 아닌가 의료지식 박사님들 설명점

저게 왜 웃긴지 모르겠고 속이 안좋아졌어.. 혐표시 좀;;;

혐...짤.......

의식이 남아있을 때 몸이랑 다시 봉합하면 안뒤지나 그럼

즉사는 안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신기하긴 한데
혐 표시는 필요할듯

...자이라?

저거 목자르고 나서 곧장 망치로 머리를 쳐서 으깨던가 해야함.
아님 뾰족한걸로 입을 찔러서 입 못열게 하던지

항온동물이 저런꼴 당하면 즉사 근데 뱀은 변온동물이라 산소/에너지 요구량이 적어서 잠깐은 살아있을수 있음

독사 머리는 으깨도 조심해야 됩니다.
머리가 박살나도 독니에 독은 얼마동안 남아있으니까
머리를 잘라서 멀리 차버리는게 안전합니다.
아예 건들지 않으면 더 좋지만

원래 머리 자른다고 바로 죽진 않아요 어느 생물이건....신체의 구조가 단순할수록 잘려도 생존성이 강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독사의 독은 이빨에 묻어 있는 것이 아니라 발사함. 주로 상대의 눈을 해서 실명시키는게 목적이라고 함.

닭모가지 식칼로 자르고 난 뒤에

몸통만 달리는

치킨런 한번쯤 보지 않나요?

...

24년쯤 전이네

(이건 개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SCI급 저널에도 올라온 사실인데) 개머리 자른 다음에 다른 개에 이식해서 살아남은 경우가 있슴다

돼지 도축하는거 동영상 옛날에 봣는데

머리잘려나가고 따로따로 꽤 오래살아잇던데

베어그릴스도 독사 머리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안쓰고 파묻어버리죠

http://dongmulp.tistory.com/5651
개머리 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