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자폭

마이크 안빼고 그대로 대화함.

검찰은 "최 기자는 공개되지 않은 타인간의 대화를 기사화, 통비법을 위반했다"며 "우발적인 범행인 점 등을 감안해 불구속상태로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 비슷한 사건의 종말

취재 기자 기소되겠네 ㅠ

이마트 노조 개인사찰을 넘어 셀프 사찰ㅋㅋㅋㅋㅋㅋㅋ

본사직원 이제 어쩌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찰은 "최 기자는 공개되지 않은 타인간의 대화를 기사화, 통비법을 위반했다"며 "우발적인 범행인 점 등을 감안해 불구속상태로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 비슷한 사건의 종말

취재 기자 기소되겠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도청

알고보니 직원이 스파이

직원이 들어갔을때의 대화내용이 왜 공개 됐는지는 알수 없지만...

동의없이 공개된거면 안타깝지만 기자가 잘못한거.

이마트도 당하겠지만 이마트가 소송걸면 기자도 함께 소멸. ㅠㅠ

요새 이마트 뭔일있음??

ㄴ 공무원과 유착

이마트 노조 개인사찰을 넘어 셀프 사찰ㅋㅋㅋㅋㅋㅋㅋ

지인이 이마트 제빵쪽에서 일하는데 (외부업체) 이마트 직원대우가 엄청 소홀한걸로 알고있음
작업환경 안좋데 많고 최저임금에 일이 힘들어서 오래 못버티고 다 나간다고 하던데요
거기다 충격적인건 점심으로 할당된 1인당 음식비용이 3000원이고 점심시간이 따로 없데요
하역하는애들은 완전 노가다나 마찬가진데 -_- 물류센터도 매끼 고기반찬은 주는데
아무튼 이마트 이미지는 그닥 좋지 않음

지인이 말한사람은 용역직원이긴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좀 너무한듯 싶고.. 이번에 일터진거 보면
아무리 삼진아웃 시스템이라지만 좀 거시기한게 정직원한테도 대우가 그리 좋은거 같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