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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국수도얼큰하네
작성일	2013-01-22 22:03:12 KST	조회	2,996
제목	트롤링 사루만

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 ↗ 오오오오
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 ↗ 오오오오 →→→→
오→→→→ 오오오옹→→→→ → 오옹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난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아 ↗↗ 이히↗↗↗↗↗↗↗↗↗↗↗↗↗↗↗↗↗↗↗↗↗↗↗↗↗↗↗↗↗↗↗↗↗↗↗↗↗↗↗↗↗↗↗↗↗↗↗↗↗↗↗↗↗↗↗↗↗↗↗↗↗↗↗↗
얽!!( 으앙 주금!)
허허호호호↗ 허허허호호↗↗ 허허호호호↗↗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꾸웩

차원관문_487 (2013-01-22 22:29:38 KST)

히~~~~~~~~~~~~~~~~~~~~~~~~~~~~~~~~~~~~~~~~~~~~~~~~~~~~~~~~~~~~~~~~~~~~~~~~~~~~~~~~~~~~~~~~~~~~~~~~~~~~~~~
(저거 쏴버려 레골라스!)
얽!

마누제르구라킨 (2013-01-22 22:34:57 KST)

노래 불렀을 뿐인데 왜 쏘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part 2를 보고 의문이 풀렸다

졸리좋쿤 (2013-01-22 22:45:07 KST)

으읭~ 쥬금

일령 (2013-01-22 22:45:16 KST)

약간 뒷북

wood37 (2013-01-22 23:11:11 KST)

정확히 설명하자면 아울레의 마이아인 사루만은 쿠루니르 입니다. 본디 중간계에서 죽었기에 영혼이 서쪽의 발리노르에 가야했지만 악행 때문에 발리노르에서 거부 당했기에 영혼이 소멸되었습니다.

HolyHydra (2013-01-23 00:12:06 KST)

이해도 못했고 반지의 제왕도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노래나오는순간 그냥 급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령 (2013-01-23 00:58:56 KST)

거부...반제 책 자체에는
사루만의 시체 주위에 회색빛 안개가 끼더니 불에서 일어난 연기처럼 천천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 언덕 위에 수의를 입은 희미한 형상을 만들어냈다. 잠깐 그것은 서쪽을 바라보며 그대로 떠 있었으나 서쪽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자 방향을 바꿔 한숨 소리와 함께 사라져 버렸다.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판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432 페이지 中-

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뭐 해석에 따라서 충분히 거부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글쎄요 확언은 역시 좋지 않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