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준 메시.jyp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영된 두 다리가 없는 수피안이라는 아이를 알게된 메시

아이가 바르셀로나 팬인걸 알고 그와 부모님을 초대해 소원이 뭐냐고 묻자 

"골을 넣으면 저를 위해 다리를 두드리는 세레머니를 해주세요" 

다음날 메시는 약속대로 아이의 눈 앞에서 골을 넣고 그 만을 위한 세레머니를 해줌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Z6QD

내일 하도록 해볼께 패기 쩜ㅋㅋㅋㅋㅋㅋ골 넣는건 일단 사실

내일 하도록 해볼께 패기 쩜ㅋㅋㅋㅋㅋㅋ골 넣는건 일단 사실

완전 감동적인 이야기군요... 그런데 왜 내일 골을 넣을것을 확신하는 것이냐!ㅋㅋㅋㅋㅋ에라이 나쁜 ㅋㅋㅋㅋ

메시 : 너희팀은 나의 세레머니를 위해 존재한것이다!

jyp는 뭐의 약자인가요

내일은 안돼,약속 잡혔거든.
모레 골넣어줄게

브금 선택의 잘못된 예

골넣는건 기정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의 매게임 골을 넣으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