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컵 강아지의 진실

ㅇㅇ

전 애초에 애견인이란 사람들이 이해가 안됨. 진짜 동물을 사랑한다면 그 자체로 사랑해야지.
털 다듬는 건 그렇다 처도 필요도 없고 오히려 불편하기만 한 옷을 자기들 취향대로 입혀놓고 이쁘네 이쁘네 하는꼴은 화가 나더군요.
결국 살아있는 인형이 필요한 것일 뿐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걸론 안보임.. 그런 사람들의 기호때문에 저런 티컵강아지들이 생겨난거겠죠.
저런 양반들이 동물실험 반대한다고 채식한다고 하는건 정말 역겨움.

노답

아 진짜 짜증나네

노답

애견 애묘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먹이 안먹을수록 강아지나 고양이 크기가 작음
인간으로 치면 영양실조상태로 성인까지 성장해서 키 엄청작은 인간인셈임-_-;;

같이 사는 동물이면 더더욱 크기가 커야 키우기 쉽지 않나요. 주변에서 햄스터 키우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실수로 우리 바깥으로 나갔으면 어떻하지 하고 노심초사 하신다던데. 고양이 키우는 저만하더라도 덩치가 작은 애들을 돌볼 때는 정신적으로 피곤하던데....

ㄴ 우리를 맞춤제작하면됨

전 애초에 애견인이란 사람들이 이해가 안됨. 진짜 동물을 사랑한다면 그 자체로 사랑해야지.
털 다듬는 건 그렇다 처도 필요도 없고 오히려 불편하기만 한 옷을 자기들 취향대로 입혀놓고 이쁘네 이쁘네 하는꼴은 화가 나더군요.
결국 살아있는 인형이 필요한 것일 뿐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걸론 안보임.. 그런 사람들의 기호때문에 저런 티컵강아지들이 생겨난거겠죠.
저런 양반들이 동물실험 반대한다고 채식한다고 하는건 정말 역겨움.

ㄴ울집개는 추워서 덜덜 떨어대서 입혀놓긴 한데...
나야 옷벗은 걸 더 좋아합니다만...

어딜가나 정신머리 없는 애들이 많은거죠...
어느 모임을 가도 그건 마찬가지임

ㄴ아 물론.. 그런 몇몇분들을 말한거지 전체를 매도하는건 아니였어요 ㅇㅇ; 아무튼 진짜 티컵강아지 같은 경우는 하루빨리 없어져야죠..

ㄴ근데 궁금한게 저 티컵이란게 우리나라에만 있는거임 딴나라에도 있는거임?

외국에도 컵같은거애 들어가는 개,고양이 사진있는거보면 다른나라에도 있겟죠 아마....

밟을까봐 무서움...

울집 강아지는 달라는데로 다 줬더니. 동네 작은 개만큼 커짐. 많이 먹이면 커짐요 --;;

커도 자기 식구라 생각하면 이쁘기만 하더만 뭔 정신으로 저렇게 동물 학대를 해가며 티컵을 만든다고 난린지... 우리집 강아지는 우량아라 시추인데도 10키로나 나가는데 볼때마다 사랑스럽기만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