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했는데 홈팀 같은 친숙함

한국 시절

그리고 미국 시절.

화나에서의 박찬호 "와... 이 느낌... 낮설지 않아"
다져쓰에서의 류뚱 "와... 이 느낌... 낮설지 않아(2)"

그리고 미국 시절.

화나에서의 박찬호 "와... 이 느낌... 낮설지 않아"
다져쓰에서의 류뚱 "와... 이 느낌... 낮설지 않아(2)"

근데 오늘 경기는 실드 치기도 힘든게 안타 많이 맞기도 하고
메이져리그 팬들은 절대 용납 안하는 설렁설렁 플레이도 한번 하고 이래서...

스타1 스투코프초상화모델 박찬호씨

피안타 10개라 엄청 잘한건 쫌 ;;

ㄴ 피안타는 많지만 그래도 실점관리 잘했음
다르빗슈는 메이저 데뷔 첫겜에서 승리는 했지만 5.2이닝동안 8피안타 볼넷 5개 5실점했어요.
류현진도 타선 도움만 받았으면 승리투수 충분히 가능했을듯.

류현진 향수병걸릴까봐 고향팀처럼 경기해주는 LA선수들. 훈훈한 장면 연출

피안타 10개에 3실점이면 위기관리는 쩔었다는 거죠
물론 2개는 비자책이긴 합니다만

Freedom2// 엌ㅋㅋㅋㅋ 빵터지네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