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나라 관광보내기.

ㅋㅋㅋ

에눌 말 나오자 마자 안됩니다 거래 안합니다 그러고 차단해야지
이미 거래한 것 자체만으로 손해본 것 같네요.

문자로 에눌 이야기하는건 양반이에요 ㅡㅡ;
제친구는 umpc 10만원 손해보면서 처리하려고 중고딩나라올렸는데
문자 쇄도함 그중에 가장빨리 만날수있는 사람 찾아서 역까지 나갔는데
상태를 꼼꼼히 보는거같은데 갑자기 "아 이거 OO만원 받기 좀그런데요?"
수작부림 친구가 짜증나서 안팔테니까 그냥 가라고함.
그리고 나서 중고딩나라에 다시 판매글 올리니 똑같은 세키가 문자 ㅈㄴ하면서
"제가 그때 시세잘몰랏어요 죄송해요 제발 팔아주세요"라고 보냄 ㅋㅋㅋㅋ

차라리 이베이가 나을 것 같은 시점인데요 이건

저 중고딩나라에서 사기당해서 경찰서까지 가서 세달만에 애 잡았음 ㅡㅡ
중고딩나라에서 물건 사실 때 조심하세요

중고딩나라에선 업자가 파는거 아니고 개인이 파는건 진짜 조심해서 사야죠. 파는것도 에누리 소리 나온순간 걍 사지말라 해야되고 ㅋㅋ; 요즘엔 직거래나가서 에누리 받을려는 사람도 많다더라구요,. 직거래까지 나가서 에누리 안해주면 안 사면 또 나오기 귀찮으니까.

중고딩나라...지전...

중고딩나라 가면 중고딩들한테 인생을 멘토해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