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충고

ㅠㅠ

그리고 현실

이에 대처하는 높으신 분들 마인드

그리고 현실

원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을 위해선 남의 자식은 당연히 버릴 수 있는 것이죠.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죽기 전에 솔직하게 말해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허...

자작같네요.
예전에 베트남전쟁에서 돌아오면서 전화로 장애인 친구있다고 데려오겠다는 부잣집아들이 부모님께 안된다는 얘기듣고 자살한거 조금 바꾼거같아요.
저렇게해서 이득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더 큰걸 손해보고 있다는걸 알려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