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애니메이터 급구....

으흑...

그렇게 앨런 예거는 작화병단을 목표로 하게 되는데....

설명 plz...

└ 작중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주인공이 속한 정찰/수색부대가 출동했다가 별 소득 없이 사망자만 내고 돌아오자,
사망한 대원의 어머니가 "저의 아들의 죽음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된거죠?"
그러자 정찰대 대장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제가 무능한 탓에, 대원들을
무의미한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라고 자책하는 장면입니다.

PS : 만화책으로 본지 반년쯤 되서 100% 정확하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음.. 그걸 물어본게 아니라 왜 저게 웃긴건지...왜 추천되있는건지..-_-
8권까지 본지 불과 일주일도 안됬는데 저 부분이 왜 뜨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다른 곳에서도 저 대사 많이 나오긴 하는데
진짜 궁금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