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때문에 헤어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ㅁㅊ

아줌마라고 할수도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한마디로 저런 여자는
결혼하면 돌변하는 스타일.
시어머니랑 기싸움 하는 거임.
아주 흔한 한국여자.
노답.

아줌마라고 할수도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뭐가 맞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줌마는 아닌거 같은데...

아줌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저런 여자는
결혼하면 돌변하는 스타일.
시어머니랑 기싸움 하는 거임.
아주 흔한 한국여자.
노답.

아무리 결혼약속이 업어도 어머니 호칭쓰는건 예의아닌가..
물론 예의상식업으면 말고.. 듣는 사람입장도 생각할줄알면 알아서 호칭 쓰겠지

차라리 잘된거지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나중에 피곤해지겠지

노답이네

아주머니도 아니고 아줌마는 너무 편하게 부르네.. 무엇보다 여자친구 엄마도 눈치를 줬다는 대서 이미 거론 할 가치가 없다.

답없는 년이다........ 나이를 뒤로 처먹었나봄... 예절 교육을 못받았거나

맙소사 이거 조작 아님?

친구들간에도 친한 친구 어머님한테는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상견례비스무리한 자리에서 아줌마라니...

대학교 전, 20대초반에 가벼운 연애에서 어머님 보면 아주머니 하면서 부를수도 있지만 결혼적령기에 양가부모님 모시고 인사나누는데서 아줌마라서 개념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