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츠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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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9 18:37:25 KST | 조회 | 3,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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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멕시코, 마악과의 전쟁에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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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카드:
로스 세타스 기동단이 현직 혹은 제대한 군인을 모집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좋은 월급, 음식과 보살핌을 제공해 드립니다.
더 이상 학대받거나 굶주리지 마세요. 우리 조직은 ..... 으로 끼니를 때우지 않습니다.
안심하시고 연락해주세요. TEL: ...
본격_군능욕;
9.11사태 -> 미, 해상경계 강화 -> 남미국가 마약유통 마비 -> 멕시코를 통한 육로유통 활성화 -> 헬게이트
페소화 폭락 -> 농민의 마약생산업 테크 -> 마약유통업 테크갈아탐
카르텔 수장, 하루에 한명씩 경찰 참수 경고-> 경찰병력, 호텔과 모텔에 투숙(....)
정부 관료 및 군사령관 패배 직감
언론, 카르텔 언급 포기
국민 과반수, 카르텔 승리 예상
경찰서장들, 미국 망명
마약과의 전쟁 정책을 추진한 핵심관료들, 살해및 행방불명
기성언론의 카르텔 비판을 포기하자, 인터넷을 통한 카르텔 비판이 활성화되었는데, 최근에는 카르텔이 직접 인터넷을 통한 카르텔 비판 불허; 인터넷으로 카르텔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참수.
무엇보다 마약과의 전쟁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하락세.
그나마 카르텔끼리 싸우느라 어느정도 통제가 되고 있고, 카르텔끼리 동맹맺고 반정부 활동 개시하면 멕시코 캐삭;
결국....
칼데론&여당, 마약 일부 합법화 추진
멕시코 전대통령, 마약 합법화 촉구
페냐 니에토, 대통령 당선, 마약과의 전쟁 정책 계승에 대한 구체적 언급 회피.
"길거리 범죄가 더 급선무"
그리고
야당 제도혁명당(현 여당)은 지난 80여년간 마약조직과 유착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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