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판녀들의 대중목욕탕 문화

대가리에 뭐가든지 심히 굼굼하다

대중목욕탕에 무슨 자리; 메이플이네

내가 국민학생일때 매주 일요일 새벽에 아부지가 목욕탕엘 데리고 갔음.
근데 그때 탕에서 물장난 하다가 본 광경인데 어떤 아저씨가 거시기를 비누로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음. 그리고 작업이 끝나서 그걸 비누곽에 올려뒀는데 옆에서 씼던 아저씨가 그걸 집고선 얼굴로.... 그때 이후로 목욕탕에서 비누 쓸땐 쓰기전에 꼭 샤워기로 좀 문대고 쓰는 버릇이 생겼음.

병신들이 사는나라에 정상인이 한명 있다면 그 정상인이 비정상이고 병신들이 정상이다.

헐 뭐지 베플들 다 아줌마 욕할거라 예상했는데 다 글쓴이 욕이네

젠더쇼크..

ㄴ 그래도 비추 50개씩 박혀있는거 보면 젠더쇼크 까지는 아님

남탕에서는 상상도 할 수가 없는

내가 국민학생일때 매주 일요일 새벽에 아부지가 목욕탕엘 데리고 갔음.
근데 그때 탕에서 물장난 하다가 본 광경인데 어떤 아저씨가 거시기를 비누로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음. 그리고 작업이 끝나서 그걸 비누곽에 올려뒀는데 옆에서 씼던 아저씨가 그걸 집고선 얼굴로.... 그때 이후로 목욕탕에서 비누 쓸땐 쓰기전에 꼭 샤워기로 좀 문대고 쓰는 버릇이 생겼음.

헐 젠장 우리동네만 남탕도 자리맡아놓나

자기 영역에 남이 침범했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쁠 수도 있음. 저도 자리 맡아놓는 편인데...?

샹노무새키들 인정이 눈꼽만큼도 없네 개색히들 싮ㅐ키들

대중목욕탕에 무슨 자리; 메이플이네

정말 어이없네; 저 추천들 정말;;
막말로 한 열댓명 자리 맡아놓고 탕에 들어가 있으면 그 시간동안 아무도 그 자리 못쓰는 거네요;

대중목욕탕의 민영화

메이플이래 씨발ㅋㅋㅋ

병신들이 사는나라에 정상인이 한명 있다면 그 정상인이 비정상이고 병신들이 정상이다.

쩝... 나도 자리잡는뎅;; 물론 사람이 많다면 탕에 들어갔다 나와서 빈자리를 찾지만, 자리 넉넉하면 미리 목욕용품 가져다 놓고 탕에 들어감...

당장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센터 경기장만 가 봐도 흔해빠진 장면임.
여자애들이 경기 한시간 전부터 연필하나/노트하나/볼펜하나 식으로 의자 10여개씩 맡아놓고 용산역에서 놀고 있슴.
그 중 반은 경기 시작해도 안나타남. 빈의자는 있는데 앉지를 못하는 역겨움

근데 저럴꺼면 왜 대중목욕탕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