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평등해지는 만화.jpg

는 보빨남 X되는 만화.

날개를 떼는건 여성법 제정해서 남성 X되게하는거

저런 부류들이 쓰는 평등이라는 단어의 뜻은 자신들의 이득 확보입니다

프리덤님은 남녀가 반드시 다른 역할을 부여받아야 한다는 말은 한 마디도 안 했는데

꼴페미들이 지들 하는 짓거리를 성평등 운운하는거도 말도 안되지만

남자와 여자는 다르므로 다른 역할을 부여받아야 하는 것이 순리라는

누구들 말마따나 전통적 가부장적 질서의 순응을 성평등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허허허...

적절하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성평등이라는 말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요?

남자와 여자는 분명히 다른건데 똑같은 기준으로 맞출려고하는거 자체가 바보같아보이던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줘야지 무조건 똑같은 틀에 끼워맞추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상디와 조로?!

저런 부류들이 쓰는 평등이라는 단어의 뜻은 자신들의 이득 확보입니다

Freedom2//그게 전통적 가부장적 질서의 기본적 전제.

남자와 여자는 다르므로 다른 역할을 부여받아야 한다.

ㅅㅂ 쩐다

꼴페미들이 지들 하는 짓거리를 성평등 운운하는거도 말도 안되지만

남자와 여자는 다르므로 다른 역할을 부여받아야 하는 것이 순리라는

누구들 말마따나 전통적 가부장적 질서의 순응을 성평등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허허허...

프리덤님은 남녀가 반드시 다른 역할을 부여받아야 한다는 말은 한 마디도 안 했는데

ㄴ그러게요...

가부장적질서는 남녀관계를 분명하게 상하관계에 두고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엄격히 말하면 남녀는 분명하게 생물적, 심리적 차이가 선천적으로 존재하므로 그 역할이 전통적인 가부장적 구태에 의하여 부여된다기 보다는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아서 하게 된다. 는것이 정확한 표현일겁니다.

본래부터 체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은 남자들이 수렵, 농사를 맡아 나가있는 동안 채집, 육아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발달한것이 자신과 자신의 주변인물, 아기와 채집생활을 같이 하는 동료 위주로 생각하는 본능적 심리로 이 점에서 남성과 분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여성이 집안일과 육아에 특화된 개체라는겁니다. 그런데 현대사회에 와서 그 특기를 특기로 인정 안하고 하찮게 여기는 풍조가 만연하면서 그에 대한 반발로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한거죠. 그러니 본질적으로는 가사와 육아를 하찮게 여긴 남성들의 잘못이 크겠지만 여성들 자체도 사회생활을 하기엔 본질적으로 부적합한 특징을 다수 가지고 있기에 기존에 사회에 진출한 남성과의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거죠. 여성이 진출한 직종 중 그래도 여성이 성공한 분야가 극히 여성적 특징에 맞는 일부의 직종뿐이라는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결론은 여성을 이렇게 만든것은 남성들의 책임이 크다는것. 그리고 가사와 육아를 무시한 결과라는것은 알아야 한다는겁니다.

ㄴ 그런식으로 정의할 수 없어요.

ㄴㄴ매우 남녀차별적인 발언같네요

ㄴ남녀를 차별하려고 말한게 아니라 남녀의 태생적인 심리차이가 존재함은 이미 여러차례 증명된바 있고 본질적인 차이는 남녀가 그것이 좋든 싫든 어쩔수 없이 존재하며 그것을 서로 인정해야 남녀갈등이 사라진다는겁니다. 게다가 그것은 '선천적 특기'지 의무는 아니지 않습니까.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만을 해야 한다는것이 아니라. 가사와 육아를 선택한 여성을 우습게 여겨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즉 가사와 육아를 주로 하는 여성과 사회생활과 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집으로 가져오는 남성은 생활하는데 그 두 남녀 중 누구의 공이 더 크냐 작냐를 가릴 수 없이 동등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말과도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서로를 동등하게 여기려면 오히려 본질적으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ㄴ특화적 개체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용하는 어휘와 사상을 생각해볼때 이 만화는 일베산

ㄴ어느 분야에 특화되었다고 한들 이성을 가진 인간이 반드시 그 분야에 종사해야 하는것은 아니죠. 얼마전에도 우리나라 아이큐 170넘는 천재분이 나사 갔다가 안맞는다고 돌아온것으로 아는데요.
물론 무엇을 하든 본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그 이유가 남들이 본인의 특기를 우습게 여겨서 그것이 하기 싫기 때문이면 안된다는 겁니다.

단. 현재까지 생물학적, 심리학적으로 밝혀진 바로는 분명히 여성은 가사와 육아에 특화되었다는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이것을가지고 남녀차별적 시각이라고 보는것은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성재기 수준이네

애초에 남자와 여자를 갈매기와 거북이에 빗댄 거부터가 오류죠
수컷 갈매기와 암컷 갈매기면 또 모를까

행성통치술//
수렵채집민 단계에서 진화적으로 생긴 능력차이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대체적으로라도 적용이 된다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개인차가 크다는 것은 알고 계실텐데 여성은 가사육아에 특화되어서 사회생활에 부적합한 특징을 가지며 사회진출은 단지 남성의 태도에 대한 반발이다 운운.. 여자는 다 업무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는것과 같은 말인건 아시는지.
결국 여성의 사회진출은 남성의 꼰대질로 인한 무리한 돌발사태일 뿐이고 이를 고쳐 여자는 여자가 잘하는 제 자리로 돌아가는게 이상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꼭 여성더러 그 직종을 하라는 말은 안했으니까 단지 능력만 특화되었다고 말하는건 남녀차별적 시각이 아니라고 보는것은 전혀 잘못 알고 계십니다.

흑인은 몸이 좋지 않습니까? 원래 몸쓰는 일에 특화되었죠.
하지만 몸쓰는 일은 천대받는데다 백인들이 할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다는 반발심 때문에 중얼중얼

ㄴ음..그런 뉘앙스로 느껴지시나요? 일단 수렵채집민 단계의 진화적 특성이 현대사회에 적용되기 어렵다라는 말씀은 맞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인간의 사회는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보다 훨씬 빠르게 진화했기 때문에 현대의 인간에서도 아직 그런 태생적 본능적 특징이 남아있고 그런 특징이 생물학자나 심니학자에 의하여 지금도 관찰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여성의 본래 특기인 가사와 육아를 하는것이 이상적이다. 라고 말하는 뉘앙스로 느껴지셨다면 맞긴 맞습니다만 그것이 남녀차별적 발상이 아니라고 주당하는 이유는 가사와 육아를 저는 전혀 우습게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머니들이 어떤면에선 남자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수행하기에 더 대단하면 대단했지 결코 우습게 여기고 있지 않습니다. 적당새님의 말씀은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오히려 여성이 가사와 육아를 하는것에 대하여 가볍게 여기는 발언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여성에게 가정으로 돌아가라 권유하는것이 차별이라 말하려면 가사와 육아가 하찮은 일이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로 여성들이 사회적 능력이 남성보다 떨어진다는 것이냐에 대해서도 제 의견은 그렇다. 입니다. 모든 부문에서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다수의 인원이 함께하는 사회속에서 여성들의 선천적 심리의 한계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여성들은 파벌을 쉽게 만듭니다. 이는 여성들 개개인이 못나서가 아니고 제가 말씀드린바 있는 자신과 주변의 일 중심적 사고 가 만들어내는 현상입니다. 물론 남자도 파벌을 짓습니다만 규모가 훨씬 크며 나름의 대의를 가지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여성보다 남성이 우월하다는 근거로 예를 드는것이 아니라 남녀간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근거로 내세우는겁니다.

ㄴ핸드폰으로 적다보니 오자가 많네요.

아무튼 이렇게 남녀간에 차이가 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고 본능으로만 사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해 반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남녀는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제 개인적 주장이 아니고 남녀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고 있다는 밝혀진 사실들 뿐입니다.

하찮은 일이 아니라도 물론 차별인데요.. 이에 대해선 서로 할 말이 없겠지만..
더구나 가사로는 자립이 불가능하죠. 해서 과거 여성을 자립이 불가능한 존재로 여겨왔던것과 연결됩니다.

실무만이 아니라 심리적 특징도 개인차가 크죠. 이를 여성으로 뭉뚱그렸을때 현장에서 '너는 여성이니까 이럴것이다'라는 논리가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차별이죠.

ㄴ경제적 관점으로 가사와 육아를 생각하신다면 저도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전 그런 관점이 지나친 남성적 시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심리적 특징은 개인차가 크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의식의 문데입니다. 사람의 심리는 적당새님도 아시다시피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적당새님께서 말씀하시는 개인차라는 부분이 의식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무의식은 선천적, 본능적 특징이 다분한 영역으로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해당합니다. 태아단계부터 이상이 생겨 남성적 특징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 여성이라면 모르겠으나 보통은 보편적으로 예외없이 여성은 여성적인 무의식을, 남성은 남성적 무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ㄴ이는 생물학적 특성으로 동물에게서도 많이 관찰됩니다. 특히 인간이 속해있는 포유류의 경우 수컷이 더 공격적인 경우가 다수입니다.

즉 여성은 예외없이 일에 적합치 않고, 이것을 말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라는 말씀인데
이쯤되면 현실과는 꽤나 동떨어진 주장이네요

ㄴ그것은 지나친 일반론이죠. 불리할 뿐 일을 할 수 없는것은 아니잖습니까. 가렁 시험에서 5점이나 10점 마이너스 받고 시작한다손 치더라도 100점 받을 실력이면 못해도 95점이나 90점은 한다는건데 90점 이상은 누구나 쉽게 받는 점수는 아니죠. 일에 적합치 않다.. 적합치 않다 말하는건 너무 나간거고 남성에 비하여 좀 불리하다가 맞는 표현이겠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하여 육아에 불리합니다. 모든 아기의 심리적 거부감 때문이죠. 아기들은 아버지를 엄마를 대신하는 존재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엄마를 두고 다투는 경쟁자로 인식하죠.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남자는 전혀 아이를 잘 못키우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다소 어렵긴 해도 훌륭히 키워내는 아버지들도 많습니다.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듯 각자 잘하는것을 하면 더욱 좋겠지만 그게 아닌경우라도ㅂ반대하진 않는다는겁니다. 후천적인 요소도 중요하니까요. 단. 남녀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는게 요점입니다.

아뇨 여자는 다 선천적으로 사회생활에 불리하다는데.. 그렇게 가볍게 5점쯤으로 여겨지기보단 일반론으로 보이는걸 피할 수 없어보이는데요.

행통님 그 논리가 20세기 중반에 퇴출된 이유는 사회진화론, 우생학, 인종특성론 전부 다 같은 논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음 자신이 특화된 것만 하자는 것은 경제학적으로 볼때 매우 훌륭하지만 ... 님의 논점이 그게 아니네요 님 논점을 모르겠는데 요약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뭐 그렇게 보인다 안보인다는 서로 뭐라 더 말하기 힘드니까 저는 이만

ㄴ제가 한말을 저와 다르게 해석하시니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몇번 말씀드린것 같은데 전 여성을 폄하하기위해 주장을 한것이 아니라 제가 알고 있던 과학적인 사실들을 나열했던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제게 여성 폄하적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게 이해가 안되고 있는거죠. 5점으로 여기느냐 50점으로 여기느냐는 갱ᆞㄴ의 시각차가 있을수 있으니 적당새님이 생각하고 싶으신대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게 원래의 제가 전달하고자 했던것과 차이가 있더라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이럴때 프로토스의 시이오닉 텔레파시 능력이 부러워지네요.

차별은 원래 의도와는 상관없어요

개념의극한 // 21세기인 지금도 심리적인 요소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아직도 남녀간의 무의식적 차이가 발견되곤 합니다. 뭐 근본적 차이가 있다는게 사실 우리가 추구하는 평등 사회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다 보니까 사실 저도 거부감이 어느정도 들기는 합니다만 밝혀지는 사실은 점점 남녀의 무의식은 근본적 차이가 있다라는 결과가 자꾸 나오니까 말이죠.

평등을 추구하는것은 옳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선 우선 서로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고 인정해야 맞는다고 봅니다.
물론 이상적인 모습이야 남녀간의 근본적 차이는 전혀 없으며 모든것은 후천적으로 결정된다가 이상적인 모양새겠지만 현실이 그렇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적당새// 적당새님이 생각하시는대로 그냥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말이 차별적 발언이라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도 어쩔수가 없는것 같군요 이부분은...

개념의 극한// 아.. 죄송합니다. 요약을 빠뜨렸는데 요약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좋든 싫든 남녀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평등을 논하더라도 각자 태생적으로 뭘 잘하는지는 알고 이야기하자.
그러나 자기가 태생적으로 잘하는것이 아닌것을 원한다고 해도 크게 상관 없다. 후천적으로 극복 가능한 부분도 많으니까... 가 제 요약입니다.

평등을 논하기 전에 남녀간의 차이가 존재하여 둘 간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는게 현재의 양성평등론의 핵심이죠.

적당새가 정말 적당하게 반박을 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지들 이익을 위한 꼴폐미계집년들이 문제임 .. 그런 부류는 여자라 부르기도 싫고 걍 계집년들

누구누구 말대로 차이가 없다 하니 여자도 국방의 의무 강제 시행 해야 할 듯
남자만 차별 받네 ㅋㅋㅋㅋㅋ

성평등이라는 이유로 여자들에게 기회는 주어졌는데 자신의 능력가치를 증명하는 여자가 그리 많지 않은게...

댓글 달 생각은 없었지만 행통님이 적은 장문이 핸드폰으로 적었다는것에 놀랐다는 댓글을 적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