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단 감자

뭐야저병신ㅋㅋㅋㅋ

애들이 못먹어버릇해서 위장이 작아졌구나 감자하나를 배불러서 다못먹는다니 ㅠㅠ

뭐얔ㅋㅋㅋㅋㅋㅋ중국어소리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글거려서
안되겠소, 쏩시다!

애들이 못먹어버릇해서 위장이 작아졌구나 감자하나를 배불러서 다못먹는다니 ㅠㅠ

아 대박이다 진짜 ㅋㅋ

귀여운디 ㅋㅋ

중독성 있네
또 보러왔음

뭐야저병신ㅋㅋㅋㅋ

캄자 캄자 왕캄자 마니 심어쪄효오오 ㅋㅋㅋㅋ

혹시 진짜 있는 감자종류인가 해서 검색해봤다

ㄴ대홍단은 지명 이름이에요
대홍단에서 키운 감자 ㅇㅇ
대홍단
북한 양강도의 군 중 하나. 광복 당시에는 함경북도 무산군의 삼장면, 삼사면에 속해 있었다.
현재 대홍단군 지역은 삼장면의 절반, 삼사면의 북쪽 1/5 지역에 해당한다.
1952년 12월 북한이 대대적인 마개조 행정구역 개편을 하면서 무산군의 연사면 등을 떼어 신설한 연사군에 편입되었고, 1961년 3월에 지역 일부가 보천군과 연사군의 일부를 떼어 신설한 양강도 삼지연군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1978년 8월에 혹부리우스 우상화를 위해[1] 양강도 삼지연군의 북쪽 7개 노동자구(5호, 신덕, 서두, 농사, 신흥, 흥암, 대홍단)와 함경북도 연사군의 원봉노동자구, 삼장리, 삼하리를 떼어내어 현재의 대홍단군을 신설하여 오늘에 이른다.
대홍단이라는 이름은 지역 이름 중 하나인 대홍단벌에서 따왔다고 한다.
군 면적의 거의 전부가 산지이다. 지도를 봐도 군의 북쪽 절반에만 그나마 마을이 있고 남쪽 백무고원 지역에는 마을이 없이 텅 비어 있다.
단군이 강림한 곳으로 알려진 천리천평이 있다.
소말리아의 해적을 때려잡은 것으로 유명한 대홍단호의 이름도 대홍단군에서 따왔다고 한다.
감자가 특산물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는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이 알려졌다
출처: http://mirror.enha.kr/wiki/%EB%8C%80%ED%99%8D%EB%8B%A8

특산물이 감자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