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하면 볼륜 내가하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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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조로리의 성우는 악역쪽으로 넘어갑니다.

이게 바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인가.

그리고 본 조로리성우 김정은씨께선

'개그맨이랑 성우작업을 하는데 도리어 /성우분들이 좀 맞춰주세요.

어색하게좀 해주세요./카더라. 더군다나

돈받을때도 보니 내가 평소에 받는거의 몇배는 받더라..'

우리나라는 이런 부류 똥취급하는게 굉장히 아쉽습니다..

성우 일 자리 잃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별 같잖은 문외한이 나서서 더빙하는거 꼴보기싫으니까 좀 꺼지라고

무모한 녀석들

성우 일 자리 잃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돈이 없어서 개그맨을 쓴건가

뭔가 관객은 끌어야겠고 돈은 없을때 제일 좋은애들이 개그맨.

용감한녀석들 아직도 인기있나 걔들 내용보면 페미적 기질이 너무 많아서

개그맨을 계속 쓰는걸 보면 개그맨 쓰는게 지금까지 성적이 더 잘나왔단 얘기일테고..
이 기회에

아 근데 영화성적은 제멋대론데 그런 통계가 나오나?

용감한 녀석들 근데 아직도 함?
용감한 사골들 수준이네

ㄴ개콘 프로로는 끝난지 오래된걸로 암.
다른거로는 잘 모름겠음;

초딩들도 이상하게 여겼다는 조로리 개그맨더빙

조로리 이건 정태호 목소리가 너무 거지 같아서 애들 대리고간 부모들도 짜증났다고 할정도
거기에 애들도 보다 말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 또 최근에 무슨 코너에서 외화더빙 입이랑 목소리랑 안맞는다는 내용으로 한바탕 해놔가지고........

별 같잖은 문외한이 나서서 더빙하는거 꼴보기싫으니까 좀 꺼지라고

적당새 // 개그맨을 쓰는이유는 홍보 마케팅 효과가 크기때문, 돈 받는것도 홍보효과를 포함하기때문에 일반성우보다 훨씬 많이 받음.
그리고 일반적으로 개그맨이나 인기연예인이 더빙을 하는건 배역이 비어있는 상태에 그사람이 더빙배역으로 들어가는건데 이 조로리 개같은경우는 더빙성우가 배역을 맡음에도 불구하고 개그맨이 더빙성우를 밀어내고 그 더빙을 맡음 ㅅㅂ

성우들이 성장할 환경마저 빼았아가네.
이러다 나중엔 게임 케릭터 성우까지 뺏어갈듯.
다큐 휴머니즘 프로그램들도 나이든 배우들이 다 뺏어감.
우리나라는 돈에 관련된 일이면 너무 단기적으로 생각하고 주먹구구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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