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비밀번호를 묻는 시어머니

노답

대본이 아니고서야 저 금보라인가 저 아줌마는 뭔생각으로 저딴말을 하냐

나이를 어디로 드셧나 ㅋㅋㅋ

대본이건 아니건 애를 낳아"준다"라는 생각이 무섭다

내가 붕탁물 진짜 싫어하고 플엑에 붕탁주의 있는건 쳐다도 안보지만 저딴것들보단 게이가 낫겠다 레알

대본이 아니고서야 저 금보라인가 저 아줌마는 뭔생각으로 저딴말을 하냐

나이를 어디로 드셧나 ㅋㅋㅋ

금보라 아들 고대로 당했으면 좋겠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이원복 교수-

생각을 하면서 말을하는건가 데체;
자기입으로 "돈을 빌린거고 나중에 값는다"면서
나중에 그돈에대해 말을하니 "손자보는 기쁨으로 값는거다"
금전적으로 존1나 하나부터 열까지 결혼하면서 원하면서 정신적으로 값는단댜
반대로 그런말하면 뭔소리냐고 박박우길새1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들돈으로 장만한것도아니고
시어머니쪽에서 사준것인데 시어머니한테 그집에 오지말레
개1새1끼도 자기 집놔준사람을 알아보는데 시1발 ㅋㅋㅋㅋㅋㅋ

친정어머니한테는 그냥 알려준다고 하고 어떻게 바로 시어머니한테는 못알려준다고하지? 진짜 미친건가? 시1발 진짜 장난아니고 저딴생각가진 아내 생길바엔 평생 독신으로 부모님모시고살거나 외국아내 만들고말지 아오 개같어 ㅅㅂ 우리나라가 미쳐돌아간다 정말

내가 붕탁물 진짜 싫어하고 플엑에 붕탁주의 있는건 쳐다도 안보지만 저딴것들보단 게이가 낫겠다 레알

알려주면 고부갈등이 심해진대; 알려줄까 불편해하는 시점에서 시작되는거 같은데

근데 이거 다른 자막에 같은 스크린샷을 박았네

안알려주는 시점에서 이미 불편한 관계 시작.
근데 장모님이건 시어머님이건 솔직히 비번 알려달라고 하는건 좀 그렇다.

대본이건 아니건 애를 낳아"준다"라는 생각이 무섭다

아기낳는건 같이낳아서 기르는거지 낳아서 돈갚는거라니 미친...

집이 혼수보다 3배비싼데 그걸 집안일과 얘낳는걸로 메꾼다니... 그럼 가정 운영하는 돈벌어오는 남편은 뭐지? 집지키는 개인가?

속터진다... 진짜 외국인이랑 결혼해야 하는가..

비번을 알려달라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냥 일방적으로 친정에만 비번을 알려준 다는 것도 참;; 애 낳는게 돈 갚는거라니 저 회차에 나온 여자들은 다 인신매매로 잡혀들어가야 될 것 같네요. 애를 돈받고 팔았으니.

하... 야이 미친년들아... 너희들도 아들낳으면 시어머니가 될수 있어!!!!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한치앞도 못 내려다 보는 멍청한 년들....

이런 천하의 개 쌍년들이 ㅡㅡ 대부분의 여자가 저런다는게 트루겠네... 와... 할말없다 ㅋㅋㅋ

이상한 생각들이야 시부모가 가족들이 집을 잘정리하면서 사는지 걱정이 되서 그러는건데 보통은
그거 간섭받는게 싫다는 건가

애낳는게 누군가를 위해 해주는건가?
돈대신?? 진짜 무서운 세상이다

애를 낳아준다니 .......... 이런 씨받이들 스스로가 씨받이가 되는구나 개념전무

애가 돈이냐? 미친...

첨엔 뭔가 싶고 시어머니가 왜 그런건 묻나 싶었는데 반박근거가;;.. 노답이네

며느리만 이상해보이지만..

저 프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시어머니 대상으로 고부갈등의 이유 3위가..


며느리 존재 자체가 싫음이였다..

문 열어주고 싶은 맘이 저절로 생기진 않을듯..

ㅋㅋㅋㅋ 그 아들의 권리가 마누라한테 있다고? XX하네 진짜 ㅋㅋㅋㅋ 금보라 대본이 아니라 진짜 논리가 저런거면 노답이다 ㅋㅋ

근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 행위 자체에 며느리가 부담감을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음. 누가 집을 사줬는지를 논지에서 제외하고, 그 행위 자체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말이죠.

여자들은 여성들의 문제에 무조건 비관적으로 보네 쯧..생각이 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