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그외 : 탱님 어그로 쩌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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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 하 씨foot.....

분유 파는 애알못

저런 회사가 남양유업뿐만이 아닐껍니다. 많이 알려져서 악덕기업은 법의 철퇴를 맞아야 합니다.

남양은 윗분들을 다 짤라줘야 회생할듯.

분유 파는 애알못

갈때까지 가네 남양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도까도 끝이 없구나

진짜 어그로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대로 탱커

쟤들 장사다했네ㅋㅋㅋㅋㅋ

저런 회사가 남양유업뿐만이 아닐껍니다. 많이 알려져서 악덕기업은 법의 철퇴를 맞아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맨 뚫었네 ㅋㅋㅋㅋㅋㅋ 어글을 가져올수가 음땈ㅋㅋㅋ

근데 임신이유로 짜르는건 대부분 대기업들이 그렇잉어. 남양유업만의 문제가 아닝잉어.

괜히 대한민국이 여성의 보이지 않는 장벽이 심한게 아닝잉어. 당장 통계만 내봐도 여성의 고위층 숫자는 남성에 비해 훨씬 딸링어. 다른나라는 안그렇냐하는데 선진국들은 비율맞출려고 고생하면서 출생률도 높이는데 비해 김치는 출생률도 낮고 형평성도 안맞잉어.

몸빵 쩌네요

잉어잉어 / 여성의 고위층 숫자랑 비율이 딸리는건, 특별한 업적이 없는 한 승진 심사때 야근이랑 출퇴근 시간과 휴직일수를 보지요. 근데 여자들은 야근 특근 안하지요? 그래서 심사에 밀리기 때문에 고위층 못갑니다.
임신이유로는 못짤라요. 어지간한 작은 영세기업도 육아휴직하면 뭐 당연히 보내줍니다. 법으로 보장된 권리니까요.
그리고 육아휴직은 남성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남 여 반반 사용할 수도 있구요.

중소기업도 함부로 못짜르죠...

사실 그 심사제도 자체가 불공평할수밖에 없잉어.

결국 여성은 육아라는 덤태기를 쓰는 상태서 일을하는데 심사자체가 남성에게 유리할수밖에 없잉어.

그래서 선진국에선 육아와 일을 병행가능토록 지원을해서 어케든 능력끌어올려하는데 김치는 그런거 없잉어.

또 명목상으로는 짜르지 못하지만 아예 먼데로 발령보내는 경우도 있잉어. 그리고 여기의 예시나잉어가말한 예시를 보면 공론화되지 않은 문제일뿐 여전히 존재하는 현상이라볼수있잉어.

ㄴ 육아를 누가 여자보고 하랬음? 그건 사람들 개개인의 문제인거고 그런 복지를 보장하는 법률은 한국도 충분히 잘 되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연히 기업에서는 이윤창출을 해야되는데 출산휴직, 육아휴직 이런 신경쓸게 많은 여자가 심사에서 당연히 불이익을 받을거고 그거는 시장경제체제에서는 당연한거 아님요?

출산휴가 + 육아휴가 받아서 회사 쉬면 "유급"으로 1년가까이 쉬어버리는데 어떤 회사가 좋아하나요?

지금 당신은 스스로의 논리에 자충수를 두고있잉어.

열한시 잉어방류타임까지 시간을 드릴테니 자충수를 수정해주길 바랑잉어. 참고로 첫마디부터 자충수잉어.

한마디만 하자면 개개인의 문제는 절대로 아니라능 잉어. 이것말고도 잘못된게 천지지만말잉어.

그러고보니 잉어는 잘못 발들인거같잉어.

또한 잠깐 짬내서 쓰지만 저 고등생물분은 ㅇㄱㅇ어도아는 사회 분위기라는걸 모르는거같잉어.

우선 이 멍청한 잉어는 팩트로 모든걸 말해드리겠잉어.

육아를 누가 여자보고 하랬음? -> http://sports.donga.com/3/all/20130628/56183693/2. 심지어 고학력 여성들조차 육아의 늪에 빠져들게 하여 자신의 학력을 구사하지 못하게 하는 현실이 여기있잉어. 현실도피 하지 말길 바랑잉어.

개개인의 문제? ->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6180321.
여성 직장인들의 출산 및 육아휴직은 개인은 물론 회사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이 같은 출산이나 육아휴직을 빌미로 여성 직장인들이 퇴사하는 사례가 심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국내 한 취업포털이 기업체 737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2%가 임신했을 때 곧바로 퇴사한다고 응답했으며 22.9%는 휴가를 쓰고 퇴사한다고 응답하는 등 절반 이상이 임신 시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직원들의 휴직 기간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법적으로 총 15개월까지 가능하나 평균 6개월에 그치는 실정이다.

직장에서 여성들의 출산 및 육아휴직을 꺼리는 가장 근본 원인은 최우선적으로 대체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휴직자의 업무를 그때그때 대체시킬 유연한 인력시스템은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에서는 쉽지 않다. 따라서 대체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여직원들의 출산 및 육아휴직을 막아서는 것은 기업의 횡포나 다름없다. 을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갑의 손익계산에만 빠져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여성의 임신을 곧 퇴사와 연결시키는 기업문화부터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출산 및 육아휴직을 올바르게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제공 등 적절한 보상제도 마련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단절하는 기업환경은 물론 여성의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게 만드는 기업환경은 나아가 출산율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요구된다.

- > 즉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이며,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얘기하고있잉어.

가까이 쉬어버리는데 어떤회사가 좋아하냐? -> 그래서 프랑스 등에서는 GDP의 3%까지 써가며 해당 여성/남성이 휴직을 신청했을때 기업에 지원금을 주며, 매꿀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함 잉어. 이래서 출산율을 2.2명까지 끌어올렸고, 이를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매우 의아해할거잉어.

또한 올해 출판된 "EBS N제 언어영역 280제" 에서조차 출산율을 언급하면서 제도의 부실함을 지적했잉어.

어느 전문가에 말에 따르면, 이미 모성보호제도는 존재하나 직장여성의 41%가 진급불리 등을 이유로 쓰지 않는다 하는 잉어. 이래도 제도가 충분해 보잉어? 여성 복지가 곧 국가출산율에 영향을 끼친다는걸 생각할때 우리나라의 기업복지는 아직도 부족하는잉어. 당장에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제대로 못쓰는 기업 분위기나, 야근도 개인 의사대로 못빼게 하는 (미국에선 이미 2012년에 그래프를 통해 비효율적임이 밝혀졌음에도) 기업 문화에서 복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함잉어?

사실 기업에 모든걸 떠넘기는 것도 잘못됬단걸 아는 잉어. 그래서 국가는 출산율 증가를 위해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해야하는 잉어.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474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030600075&code=940702

아직까지도 직장서 남녀불평등은 지속되고 있잉어. 이러니 출산율이 안늘어나는 잉어.

사실 법제도 모자라긴 하지만 최소한의 규격은 있잉어. 하지만 현실이 이상한 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