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 파인애플 -저글링 4마리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빌드는 크게 혁명이랄게 없었다.
강민의 더블넥서스 , 김택용의 커세어다크
이 둘을 제외하고는 혁명이랄게 없었다.
하지만 이 빌드는 스타판이 망하지않앗더라면 또 한번 혁명을 불러올 빌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진지 빨고 전략을 써본다.
상대가 1300저그로 못하지 않는 저그다.
이빌드는 9가스 10포지 -게이트 - 공업으로 빠르게 공업을 해주는 빌드이다.
가스를 딱 100모으면 다시 미네랄을 캐주고
정찰이 잘되면 본진에 포토를 안짓고도 운영이 가능하다.
후달리게 정찰이늦어지면 무난하게 본진에 포토하나 박아도 된다.
게다가 상대방이 12앞이면 원포토 앞마당까지 째볼수있다.
혹시모르니 언덕포토도 깔아주고
앞마당 포토가 완성되면 언덕 포토는 취소해도된다.
질럿을 쉬지않고 뽑아주면서 앞마당을 먹고
공 1업이 될쯤에 질럿 5개가 출발한다.
보통 이 5마리의 질럿에 저그가 씹창나는경우가 많다.
요새 저그들은 3번째 해처리를 타스타팅 앞마당쪽에 피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초반타이밍에 성큰을 많이 박기보다는 저글링으로 막기를 선호하는데 공1업 질럿 5마리면 한부대반정도는 씹어먹는다
상대저그는 좀 잘하는편이여서 원게잇 보고 3햇도 안전하게피고 성큰도 많이박아서
질럿으로 액션만 해주고 뺏다.
그 이후에 운영은 보통 더블넥과 비슷하게 해주는데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준다. 보통 더블넥하는토스가 공1업을 하고 잇을때
공1업은 이미완료되있고 방1업도 업그레이드를 하는 타이밍
이제 뮤탈에서 히드라로 체제가 넘어가는타이밍인데 벌써 플토는 1/1업 ㄷㄷ
씹어먹음
이렇게 소수의 병력이라도 업그레이드가 높아서 무시하지못할 수준의 타격을 입고
멀티방어도 업그레이드가 잘되서 소수병력이라도 수비가 쉽다
저그가 잘하긴해서 뮤탈로 이득을 많이보긴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잘된프로토스는
체고시다
공3 업아칸 저글링은 스치면 끔살 ㄷ
그리고 초반에 저그가 꼼꼼하게 방어안하면 이런일이 일어난다.
두번째성큰을 늦게 지은상황인데 적당히 싸워주다가 한마리들어가면
저글링이 2방만에 죽기때문에 저렇게 가스 뒤같은 1:1자리나 미네랄 뒤에 있으면
9킬로 죽었다 거의 무적급이다.
프로토스도 저그좀 많이이겼으면 좋겠다
나는 스2 버전으로 한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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