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중동

명예살인 ㅁㅊ놈들

국가에서 명예살인 하면 그놈도 죽여버려야 안할듯

저딴데가 나라냐 야만족들이지 ㅉㅉ

명예 지킬꺼라면서 왜 도망가냐..지가 더럽히고 있네

국가에서 명예살인 하면 그놈도 죽여버려야 안할듯

어차피 잡혀도 징역 1년도 채우기 힘듬



지금 그 이미지가 집에 있어서 못 올리는데...
명예살인한 당사자 인터뷰에선, 형기도 짧을뿐더러, 감옥 가면 오히려 다른 죄수들이 '집안의 명예를 지켜낸 용자'로 추대해주는 분위기라고 함.

일반적인 서양과 유교적인 잣대에서 보면 이슬람을 결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물론 저런 짓이 좋다하는게 아니라
문화는 결코 한쪽 면에서만 보기엔 너무나도 큰 틀이라는거죠

그리고 저런 문제는 우리나라 통일교나 세계적인 개신교에서 꽤나 많이 일어난다는걸 아시길

ㄴ 그래도 저런 저질적인 악습은 인류의 존엄성을 생각하면 절대 한쪽잣대의 탓이라고 변명 할수는 없습니다. 차차 고쳐나가야할 대상일 뿐이죠.

무지몽매한 미개인들

이슬람에서는 저런거 안시킵니다. 저거는 베두인 전통이고 이슬람 학자들도 '아오 저 망할 베두인들 때문에 우리 이미지 나빠지는데 인구 많아서 어찌 못하겠고...' 식입니다.
아차, 지금 찾아보니 베두인 말고 다른 민족 등지에도 많네요.

인류보편적 가치에 안맞는데 문화고 나발이고가 어딨나요. 현대사회에서 사람이 사람 죽이는게 미화되는 곳이 어디 있다고 저게 문화가 됩니까? 이슬람 극단주의 새끼랑 극우왜놈, 북한 빨갱이는 인류의 적입니다.

비록 이슬람문화는 아니라고 하지만 문화란것 자체가 어느 특정집단에서 내리오면서 굳어지는 고위생물들의 관행이라고 잉어는 알고있잉어. 그렇다면 저 명예살인도 어쩌면 이슬람문화의 한 부류로 볼수있지 않잉어?

사실 따지고보면 그리스도교에선 중세처럼 여성에 대해 박해하지 말라고 했잉어. 그런데 중세 카톨릭들은 여성의 머리에 흰 천을 씌우는 등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짓을 했고, 그것이 지금까지도 카톨릭 문화로 굳어온거 아닝어?

저것도 똑같은 부류로 볼수있지 않잉어? 저런게 원래 그들이 추구하던 가치가 아니라 할지라도, 이미 이슬람사회 내부에 만연해 있고 저런 사건들이 자주 일어난단건 그만치 명예살인이 관행이자 문화로 굳어졌다고밖에 볼수없잉어.

잉어잉어 // 종교가 관습에서 많은 것을 따오는건 사실이죠죠. 하지만, 베두인을 포함한 족속을 제외한 무슬림 대다수는 저런 명예살인을 끔찍한 야만행위로 보고있다는거죠죠. 즉, 이슬람권에서 명예살인이 났으므로 이슬람은 명예살인을 권장한다는 것은 게임을 하는 사람에서 살인마가 나왔으니 게임을 하는 사람은 살인마가 된다고 하는것과 같단 것이죠죠.
어떤 민족의 악습이며 그것이 종교의 제제에도 불구 이어지는 것인데 그것을 종교 전체로 포괄하는 미칠듯한 과대해석은 잘못된것이라 이말이죠죠.
이슬람문화라고 하면 명예살인과 관련없는 민족의 무슬림들이 무지하게 기분나빠할거죠죠.

죠죠러 // 끔찍하게 보고있다라는 것이 만약 사실이라도 해도, 계속해서 이슬람권에서 명예살인이 일어나고 문화 상대주의가 통하지 않는 예시로 명예살인이 등록되며, 위에 만평같은것이 나올 정도면 어느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잉어.

상관없는 무슬림들이 빡쳐하는것도 당연하는 잉어. 교회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개독교 6대병신처럼 몹쓸 짓거리를 하는것도 아니고, 모든 스님들이 성매매하러 다니는것도 아닝어. 하지만 개독교가 까이고 스님들이 까였던건 그 행동의 대표성에 종교가 있다는 것잉어. 명예살인도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명분으로 걸고서 자행했고 그것이 여러회가 되었기 떄문에 문제가 된잉어.

앞으로는 명예살인 등을 했을때는 그 가해자도 같이 살인하게 하는 등으로 법적 조치를 강화하면 될잉어. 탈레반들이 그걸 지키겠냐만은.

잉어 // 이슬람권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죠. 보수국가 사우디, 진보국가 UAE나 이집트, 터키 등에서도 명예살인은 다른 국가처럼 '살인'으로 죄목이 분류되어 형량을 제대로 때리고 있죠죠.또 요르단 같은 경우는 베두인이 주류인 나라인데 거기서도 명예살인은 잘못되었단 인식을 퍼뜨려나가고있죠죠.
문제는 그럼에도 베두인같은 집단들의 의식이 좀체 바뀌질 않다보니 사고가 줄지를 않고있죠죠. 애초에 이슬람권은 아직 서양이나 우리나라처럼 체계화가 덜되고 많은 사람들이 도시가 아닌 시골서 농사를 하거나 양을 기르며 유목생활을 하고 명예살인은 주로 이 가족들에게서나 혹은 이들 중 농사, 유목을 접고 도시로 상경해온 인물들이 저지르고 있단거죠죠.

거듭 말하지만 부족 악습이지. 종교 관습이 아니란것이죠죠. 명예살인 하던 애들이 이슬람에 들어온거지. 이슬람에서 명예살인을 말한게 아니란거죠죠.

명예살인에 이슬람이 끼어있다하는 이유는 이슬람이란 종교가 '숨쉬는 행동마저 네가 하는 것은 알라를 위한것이다'란 식으로 가르치다보니 지들이 병크 터뜨려놓고 저걸 이용하다보니 대표성이 된거죠죠. 문제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걸 빌미로 이슬람권 전체를 싸잡아 명예살인 해대는 사람들로 매도하니 문제란거죠죠.

이슬람 극단주의가 탈레반이라 하는데 이슬람 내에서도 탈레반은 병신 취급받고있죠죠. 애당초 이슬람 극단주의를 제대로 찾고 싶으면 사우디가 좋은 예제죠죠. 살인같은 짓은 안하지만 행동 단속과 벌금이 장난이 아닌 곳이죠죠.

나이지리아나 남수단 기독교를 믿는 부족에서도 명예살인으로 사람을 나무에 묶고 돌을 던져서 죽이는데 기독교를 명예살인 하는 종교라 안하죠죠?

기독교 6대 병신, 스님들의 병크는 종교의 교리를 믿는 사제. 지위를 가진 사람이 한것이죠죠.

하지만, 저건 종교를 믿는 신도가 한 행동이죠죠. 그리고 그 신도들의 다양한 계층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일정 부족만 그런거죠죠. 무엇보다 그 부족들은 종교를 받기 전부터 그랬죠죠.

부족 악습과 종교 악습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에도 이슬람권에 그 부족들이 산다는 이유로 이슬람 악습이라 할수 없단거죠죠

그러니 어디 부족에 편입되서 이런 '달걀'의 전제를 다 빼놓고 (이사람들은 이런걸 모를잉어.) 그들이 결국 이슬람 신도가 된 상태에서 저런 일을 저질렀다는 '닭'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슬람이 욕을 먹는거잉어.

또한 신도들로 인해서 욕을 먹은 사례는 기독교에도 있잉어. 대표적으로 노무현 정권 시절, 자원봉사하러 가겠답시고 이스람영역가서 탈레반이랑 분쟁 일으킨 애들 덕분에 개독교라고 기독세력은 무지하게 까였잉어. 이 같은 경우에도 그들이 결국 "기독교 신도"였기 때문에 까였잉어. 보통 사람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종교를 받고 편입되었다. 이런 '달걀'의 과정은 모르는게 당연잉어.

당연히 일부를 가지고 일반화시켜서 까는 오류는 저지르면 안되는잉어. 명예살인이 빈번한것 처럼 얘길 하지만 몇번몇번 일어나는 것도 엄연한 사실잉어. 하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저들도 결국 이슬람이라는 하나의 종교로 묶여있다는 사실밖에 모르기 때문에 까이는잉어.

이건 마치 여자 별로 만나보지도 못했고 어쩌면 여자들한테 된통 당했을수도 있는 고위생물들이 일부 여성의 행태를 딱 올려놓고선 "김치녀"라는 시장의 우상에 끼워맞추는 것과 동일한잉어.

참고로 말하자면 난 단지 의견제기를 한 것일뿐 당신과는 싸울 의도가 없음을 밝히는잉어. 더월드에 당해서 신나게 맞기싫잉어

ㄴ 저도 여기서 끊을생각임돠. 초반에 이슬람문화의 부류지 않냐는 말을 해서 그걸 설득하려한거죠죠. 지금 마지막 말로 '사람들은 모르니까 그런거다'라는 식으로 한걸 보면 이해해주신걸로 생각되니 더 언쟁할 이유가 없죠죠

사실 이 잉어도 몰랐잉어. 저 사람들 전부 이슬람교도인줄 알았잉어.

명예회복이면 당당해야되지않나 왜 도망가지

명예는 얼어죽을;;; 그저 죽이고 싶어서 그런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