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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핗
작성일 2013-07-01 17:20:28 KST 조회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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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사능 무서운 줄 모르던 시절.jpg
파일포켓 이미지
방사능 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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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eNniFerLoPeZ (2013-07-01 17:2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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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 부인은 라듐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다가 백혈병에.....
JeNniFerLoPeZ (2013-07-01 17:2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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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 부인은 라듐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다가 백혈병에.....
아이콘 우주미아 (2013-07-01 17:43: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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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핵미사일 폭발 크기가 딱 저정도인것 같은데
아이콘 햅므 (2013-07-01 18:27: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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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저 사람들 다 어케됐으려나 ㅡㅡ
아이콘 NRPU (2013-07-01 18:59: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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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바로 미국에 슈퍼 히어로가 많은 이유죠
-에니그마- (2013-07-01 19:52: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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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 라듐이 방사선이 강해서 어두운곳에서는 푸르스름한 빛이 눈에 보일정도인데
방사선의 무서움이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그걸 이용해서 농축라듐을 시계바늘에 넣기도 했었다지요
LAPork (2013-07-01 23:57: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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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도 방사능의 위험을 모르고 있던게 아닙니다. 이미 계산을 통한 안전한 거리에서 관측 한것이고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은 버스터-쟁글 실험인데 해당 실험에서도 참가인원 모두의 방사선량을 측정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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