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경찰의 물려는개 처리법.swf

이건좀아닌듯 ㄷㄷㄷ

아래영상 3분50초부터 보삼 ㄷㄷㄷ

저 개가 뭔질아시나 맹견임;

개가물었을떄 옆에서 쏴도늦지않긴 개뿔

저놈한테 물리면 아 물렸군 이정도가 아님; 무슨 시츄도아니고

그리고 애초에 흑형이 자초한일임 사건현장에서 노래틀고 깝치다가 경찰한테 연행당하는건데

미리 대단한 애견인들 납실까봐 얘기 드리는건데 개가 말이 통하는 동물도 아니고 단지 저 영상만으로 저 개가 경찰을 심하게 해치지 않았을거란 예측은 어찌 하시는지? 개도 결국은 동물일뿐, 어떠한 돌발 상황을 만들어 낼지도 모르는데 너무 경찰에게 몰아부치시네 ㅡㅡ
계속 저대로 놔뒀다가 만약에 심하게 물려서 평생 남는 상처라도 생길경우엔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지 궁금하네요 자칭 애견인님들 ^^ 결국엔 사람이 우선입니다

아직 물지도않았는데라고 하시는분들 그럼 한번 물리라는 소린가요.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이고 개한테 물리는 입장이라면 당황해서 저렇게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건 개 목줄을 따로 묶어두지않은 개주인의 과실도 있는 거죠. 작은 애견도아니고 사람 물 수도 있는 중형견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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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는 관점에 따라 A or B 로 확 나뉘는 영상임...

글 내용부터 "경찰이 너무하네"라고 쓰여졌고 이제 댓글도 "경찰이 개객끼"로 분위기가 몰아져 갈텐데, 저 개를 총으로 쏘지않고 방어할 때 경찰이 다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이건 총으로 쏠필요까지는 없었던것 같은데

저 장면만 봤는데 왜 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저렇게 쉽게쉽게 총을 쓸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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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주인이면 경찰 징계안먹이면 고소해서라도 먹인다

미리 대단한 애견인들 납실까봐 얘기 드리는건데 개가 말이 통하는 동물도 아니고 단지 저 영상만으로 저 개가 경찰을 심하게 해치지 않았을거란 예측은 어찌 하시는지? 개도 결국은 동물일뿐, 어떠한 돌발 상황을 만들어 낼지도 모르는데 너무 경찰에게 몰아부치시네 ㅡㅡ
계속 저대로 놔뒀다가 만약에 심하게 물려서 평생 남는 상처라도 생길경우엔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지 궁금하네요 자칭 애견인님들 ^^ 결국엔 사람이 우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기톱으로 개를 죽여서 한창 시끄러울 때 있었는데
그 때엔 그 개가 소문난 투견이어서 잘했다는 분위기 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얼마나 위험한 개였는지에 따라 다를 듯.

아니 물지도 않았어;;;

누가 안다쳤으니 경찰이 너무한다는 소리 나오지
저건 정말 잘한거다. 인명이 최우선이지. 다친 다음에는 늦는거임

ouomnia/님 생각이랑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사람이 우선이긴 해도 다른 생명을 함부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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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범인은 흑형이군.

사람이 우선이고 동물이 잠재적인 위험요소면 그냥 동물을 다죽이면 되지...아무리 그래도 그걸 사살까지 해야하는가; 그것도 훈련 받은 경찰이; 총을 쏜다고 해도 움직이지 못하게 다리쪽을 가격할수도 있었고 다른 위협용 총기를 사용해서 쫒아내는 방법도 있었는데 이건뭐 강도만나서 강도가 위협하면 총쏴서 죽이는거랑 대상만 다르지 다를게 뭔가

미쳐 날뛰는 개도 아니고 충분히 교육을 잘 받은 개인거 같고,
흑형도 체포당할때 저항이 없던걸로 보아 그냥 흑형이 진정시키고 연행하면 될것을
저렇게 해결하는게 옳다고는 못보겠다.

일단 저개가 사람을물수잇는지 핏볼같이 위험한개인지 모르는데 왜? 암것도모르고 총을 쏠필요는없다고 하는지모르겟네요.한국하고 미국하고 같지도않을텐데 그런말을하는지모르겟네요.

NoMoreC/ 미국은 쏠지도모르겠죠. (강도가일정수위를넘어서면.) 자신이 물려서 아차하는순간 장애인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런생각을 할수잇는사람은 얼마없다고 봅니다.

난 '상황'을 잘대처했다고보는데 왜 경찰이 개갞끼로 보는지 이해가안되네 작은 귀여운 애견도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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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다섯번쯤 돌려보니까 안건데요. 총성이 들린 타이밍을 보면 개에게서 왼손을 빼는 순간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서 들고있던 총이 발포된 모양입니다. 경찰이 개에게만 시선을 주의하고 있던걸 보면 아마 개를 작정하고 쏜 것같진 않네요. 그리고 각도를 보면 목덜미쯤 맞은거 같구...

미국경찰 저런 총기 과잉 사용으로 문제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그 이후 겨눈건 아마 개가 다시 달려들 경우를 대비한 모양인데 개가 뒹구는 광경을 보면 이미 첫발에서 전투 불능이 되어 뒹굽니다. 우발적 사고같네요

미국에서조차 논란이라는데 미국이라고 당연한 수준은 절대 아닌 듯

경찰이 총을 안 솼다면 누군가 한명은 개한테 큰 변을 당했을 듯..

NoMoreC// 한두번도 아니라고 해서 그게 문제가 아니란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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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가 뭔질아시나 맹견임;

개가물었을떄 옆에서 쏴도늦지않긴 개뿔

저놈한테 물리면 아 물렸군 이정도가 아님; 무슨 시츄도아니고

그리고 애초에 흑형이 자초한일임 사건현장에서 노래틀고 깝치다가 경찰한테 연행당하는건데

아직 물지도않았는데라고 하시는분들 그럼 한번 물리라는 소린가요.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이고 개한테 물리는 입장이라면 당황해서 저렇게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건 개 목줄을 따로 묶어두지않은 개주인의 과실도 있는 거죠. 작은 애견도아니고 사람 물 수도 있는 중형견이상인데..

저정도 덩치의 개가 달려들뻔한 상황이였으면 누구나 당황했을텐데
과한건 맞지만 있을수 있는 사고라고 생각되네요

니들 저개가 뭔지 알고 떠드냐 이미 페북에서 난리가난 동영상인데 ㅋㅋㅋ
저 개가 거의 경비견으로 자주쓰는 맹견인데 ㅋㅋㅋ 사람이물리면 무사할것같냐
니들이 생각하는 애완견 이런게아님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경찰을 욕하는세끼들은 대가리가 없는거다 개도 경찰도 아닌
주인이 씹세끼다

애초에 저개를 대리고 나올때에 입에 망같은걸 씌워서 나와야된다 그정도로 맹견인데
경찰욕하는 버러지병신들이있셈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공권력이 좆병신이 아니라 미국에선 공포탄없이 실탄임
개무식한소리 존나쳐하네 ㅋㅋ

ㄴ확실한건 이런 욕댓글 수준을 보니 본인이 말하는 대가리 없는 인간에 정확히 일치하는 인간임.

님들은 욕허는게 마치 저 죽은 맹견같으시네요 ㅎㅎ

여자>개>남자

이런 세상이 오게 둘 수는 없다

ㄴ 뉴질랜드는 실현했습니다

공포탄 없이 실탄이면 그 총기 사용이 더 엄격하게 이뤄져야겠고 그래서 이 경찰의 대응수준의 적절함에 대해 이야기가 오가는거겠져....

이런 성지된 글인줄 알고 먼저봤더니 ..

주인 잘못 만난 개가 잘못이지
아래 영상 보니까 개가 공격해서 쏠만 하니까 쐈구만
사람 무는 동물은 처 죽여야 됌

개 목줄 관리 안하는 것들이 꼭 내 가족이네 뭐네 하더라.

그 가족이 니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는 남들이 보기엔 몰라요.

목줄 잡고있는건 남들한테 덤비지 못하게 하는 차원도 있지만 내가 이 개 주인이니 이 개 건드리지 마시오 하는 보호 차원도 있습니다.

저 개가 무슨 개인지는 알고 쉴드를 치는건가?ㅋㅋㅋㅋ 롯트와일러예요. 대형맹견으로 네이버 지식백과만 검색해봐도 강한, 무서운, 위험이란 단어가 나오는 그런 갭니다.

몸무게 60kg 짜리 개한테 물리면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죠? 뜯겨 나갑니다.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요, 미국에서 노예제가 아직 있었을 무렵에는 흑인 노예가 튀면 롯트와일러부터 풀었습니다. 흑인이 칼빵을 아무리 놔야 개가 그냥 잡고 살을 뜯어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맹견이나 총이나 별 다를 거 없어요. 일단 걸리면 살점이 뜯겨나가는건 마찬가집니다.

저정도 개면 일단 물릴 경우 어딜 물리건, 심지어 가장 두꺼운 허벅지를 물리더라도 장애인될 각오 해야되는 맹수급인데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들하네. 장애인되기VS사살하기라면 사살하기가 당연한거지

미국경찰이 총기 과잉사용한다는데 총쏜 경찰관들이 다 괜찮은건 아닙니다. 다 사유서 쓰고 징계도 받습니다. 미국경찰은 막 다 쏴재껴도 괜찮은지 아시는 분이 계시네. 세계 어느 경찰보다 윤리교육, 총기사용교육 철저히 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리고 저 위에 어떤 분은 좀 이상하신 사고방식을 소유하고 계신데요. 물지도 않았어라니... 북한이 핵미사일 우리 향해서 발사준비하고 있어도 아직 발사버튼 누른건 아니니까 선제타격하면 안된다고 할겁니까?

막말로 저 개나 왠만한 권총이나 살상력은 비슷하다고 봐도 좋을 정도텐데요. 더 무서운건 동물을 보호한다는 황당한 이유로 충분히 군사용으로 훈련가능한 종들을 등록도 안하고 규제도 안지키면서 키우는 어이없는 주인들이 있는데다 그런 사람들을 비호하는 단체들이 있다는거지. 오히려 저게 정상적으로 대처한겁니다. 한국이나 경찰이 눈이 찢기든 다리가 찢기든 상관없다고 하지 저 사람들도 일단은 나름 고급 인력이예요. 개가 무슨 죄가 있냐고 따지고 싶으시면 NRA랑 손잡고 총이나 개나 전혀 죄가 없다고 우기시지요.

경찰이 늦지않게 잘쐈구만.. 저 종류의 개한테 물리면 흉터에서 안그쳐요..
한 번 물면 안 떨어짐.. 워낙 쎄서 흔들면 살하고 같이 떨어지겠지 하겠지만 그것도 안됨

다만 굳이 한두발 맞고 못오는 개 마무리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3분 50초가 아니라 처음부터 보면서 촬영자가 뭐라는지도 들어봐야 견적이 나옴. 사살하는거 뚝 떼서 봐봤자 아무 의미 없음.

경찰이 MP5 들고 나올정도로 민감한 작전인데 그 옆에서 음악 크게 틀면서 깐족거리고, 개 입마개도 안하고, 차에 들이면서 창문도 안닫고.

겨룩 주인 잘못. 5~60KG 야생 늑대가 경찰을 덮쳐서 사살한거랑 동급.

개가 별로 위협하는거같지 않은데

사실만 일단 말하자면 일단 위험한 맹견은 맞음. 하지만 경찰이 개를 자극한 점 또한 맞음(주인을 체포해서가 아니라 맹견의 정면 얼굴에 손을 들이밈). 그리고 미국 경찰은 위협을 당하면 선조치를 취할순있음. 허나 이 장면은 다소 논란이 심함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미 경찰관계자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만약에 개가 경찰 공격하면 어쩔거냐란 글에 답을 하자면 그때 쏴죽이면 됨 ㅇㅇ

노래 트는게 뭐라고 체포하는데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로트와일러 종 같은데 좀 위험한 종자 아닌가요? 경찰 입장에서도 겁먹을 만 한거 같은데...

저 개에 대해서 모르고, 경찰이 너무하다 하는 사람이 많구만..

개가 달려드는거보니 엄청난 위협감을 느꼈을거 같은데... 내가 저 경찰이라도 쏘겠다...
바로쏜것도 아니고 개가 눈치보다 진심 물려고 하는구만...

개주제에 인간을 물려하니 그러치!

저건 잘 쏜 겁니다. 저 6살 때 중형견보다 조금 큰 백구한테 물려봤는데, 무는 순간 존나 흔들면서 절대 안놓습니다. 아파서 막 소리지르고 그런것까진 기억나는데 그 뒤 정신차리니까 병원에서 다리 치료받고 있더군요.

특히 마스티프나 로트바일러같이 공격성이 진짜 강한 맹견들은 자기가 위험할 정도의 치명상을 입을 때까지는 절대 공격을 그만두지 않습니다. 무는 힘도 존나 세서 물리면 그냥 장애인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참고로 공격성 좀 강한 중형견만해도 몽둥이나 파이프 휘둘러도 인간이 불리함.

애초부터 이런 논란이 일어날 글은 올리시는걸 자제하시는게...

ㄴ이미 다른커뮤니티에서부터 퍼질대로 퍼짐

막말로 개가 경찰의 소중한 부분을 물려고 했다면...
그리고 개공포증이 있을수도 있고.
이건 순전히 많은 애견인 중에서 개의 각 종도 종특도 모르고 설쳐대는 멍청한 애견인들이 혼자 빡쳐서 이슈로 만든 영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