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레토르트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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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7 16:24:13 KST | 조회 | 2,972 |
제목 |
더지니어스저장소-차유람과 홍진호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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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저그 홍진호 항상 무시당하는 준우승의 아이콘 오늘도 김구라에게 무시를 당하는데.... 하지만 그를 짝사랑하는 차유람... 홍진호를 바라보기만 해도 웃음이 끊이질 않고... <span "font-size: 10pt; line-height: 24px;"> </span> <span "font-size: 10pt; line-height: 24px;">어느날 파티장에서</span> 홍진호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떨리는 차유람은 어찌할줄 모르고.. 한편 서울대 출신미녀 최정문이 홍진호에게 춤 신청을 하게 되는데...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어딜 감히 네가!" 화가 나지만 내색을 못하고 마는 차유람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하지만 매몰차게 거절하는 홍진호...</span> 충격을 받은 최정문은 서울대를 자퇴하고 만다. 너무 기뻐서 환호의 콩댄스를 즐기는 차유람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나쁜남자의 매력까지 더 해진 홍진호</span> 차유람은 이로 인해 홍진호에게 더욱 빠지고 만다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파티장에서 우연히 홍진호와 옆자리에 서게 된 차유람</span>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그녀의 심장은 쿵쾅쿵쾅</span>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그마음도 모르는</span> 매몰찬 홍진호는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해버리고 만다.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다른 남자의 언급에 충격을 받은 차유람....</span>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증오에 찬 차유람은</span> 홍진호에게 복수할 마음을 품게 되고... 가지지 못할 남자 홍진호 결국 차유람은 홍진호에게 좀비 바이러스를 투하해버리는데...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좀비가 된 홍진호는</span> 차유람에게 분노를 느끼게 된다. <span "font-size: 9pt; line-height: 2;"> 한편 좀비가 된 홍진호는 마을에서 추방당하고 만다....</span> 좀비가 되어버린 홍진호는 마을에서도 추방당하며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고 있었다. 화가 난 홍진호는 이성을 잃어 차유람을 납치해 가는데.... 차유람은 원래 홍진호를 싫어해서 그렇게 만든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충격을 받은 홍진호.. 그리고... 마음속의 내 사람은 차유람이라고 고백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차유람은..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버리고... 그때 당시를 회상하는 차유람. 물론 그녀는 홍진호를 마음속에서 지울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차유람은 좀비를 사람으로 다시 바꿀수 있는 백신이 걸린 도박대회가 있다고 정보를 알려주며 자신의 책임이 있으니 같이 참가하자고 제안을 한다. <span "font-size: 10pt;">홍진호는 차유람과 함께 그 대회에 참가 하기로 한다.</span> 한편 좀비와 교류를 한 죄로 차유람도 마을에서 추방당하고 만다. 결국 홍진호는 생에 처음으로 우승을 하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의 완벽한 우승에 더욱더 반하고 만 차유람 그녀의 마음은 최고조로 향하는데.... 사랑에 소심한 차유람은 아직도 홍진호의 마음에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자신의 진심을 어필하는 홍진호 결국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둘은 정식으로 교제를 하게 되었고 깨알같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둘은 가끔 서로 다투기도 싸우기도 했지만... 결국 홍진호는 차유람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그동안의 짝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사랑의 콩댄스를 추기시작했다. 비록 그 둘을 시기 질투하는 이들도 가끔 있겠지만.... <span "font-size: 10pt; line-height: 24px;">이 두명의 끈적한 운명을 막아 설 수는 없을것이다</span> 진호씨,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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