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프로토스를 왜 시작하셨습니까

 

환호소리 봐라 ㅋㅋㅋㅋ

스1때 토스유저였는데, 저걸 라이브로 보면서 전율 돋았었음....

라고 물어보면은! 하드코어 질럿 러시가 정말 좋기 때문에!

솔직히 저그유저 입장에서 봤을때 토스 쓰레기임
버프가 시급

하드코어 질럿하면 가림토
흐콰아아아아아아아아!!!

저그 크립콜로니는 체력이 400이고 방어력이1이지만 성큰콜로니 진화 전까지 체력을 101이하로 해놓는다면 완성됐을때 1이 되는 기이한 건물.. 완성되서 방2되면 뭔소용 어차피 한방 ㅋㅋ

안나옴

익스플로 로 안나오는분들 크롬을 보세요

패치전에는 성큰 체가 400이었죠.. 근데.. 너무강력해서 너프먹은걸로 압니다..
완전 처음 스1 시작할때는 프로브 건물짓는게 편해서... 질럿의 강인함에 쭉...스2까지...
스1에서 질럿과 프로브는 환상의 콤비였죠.. 특히 저그전에서... 질럿이 저글링을 3방때려야죽지만 프로브가 도와주면 2방에 죽인다는... 저글링은 강제어택안하면 질럿만 때리려해서 길막으로 싸먹히는걸 어느정도 막아주고..ㅋ

전 캐리어 함대의 위엄을 보고 시작했는데 그런 분들은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