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홀 퀴즈

상품이 걸린 퀴즈

 

세개의 문뒤에 상품인 자동차는 1대 나머지는 꽝

 

어떤 문을 선택한뒤 진행자가 나머지 문들중에 꽝인 문을 열어주면서 선택을 바꿀거냐고 묻는다면

 

바꿔야하는가? 아니면 아무 상관없는가?

 

 

 

 

수갤 금지떡밥

이런 비슷한 부류의 글을 난장판으로 뒤바꾸는 키플레이어들

1. 기적의 수학가 - (단순한 사칙연산에서부터 자신만의 룰을 시행함. 계산부터 안드로메다로)
2. 구xp닉 노통장식 확률계산 - (2승 1패시 승률은 뭐다?)

앞부분 짤린듯..?

21

처음답이 꽝일 확률이 66.6%인걸 생각하면 바꾸는게 맞긴 한듯.

21이네 재밌게 봤던영화

문의 개수를 백개정도로 바꾸면 직관적으로 이해가 됨

확률적으론 맞지만 실제 퀴즈 진행자라면 나머지 하나가 답일때 저런기회를 줄까...

예전에 몬티홀 퀴즈가 웃게에 올라오고 비슷한 문제의 카드 확률 문제가 올라왔는데 어떤 닭대가리 한명때문에 전쟁 났었지.....

수갤 금지떡밥

이런 비슷한 부류의 글을 난장판으로 뒤바꾸는 키플레이어들

1. 기적의 수학가 - (단순한 사칙연산에서부터 자신만의 룰을 시행함. 계산부터 안드로메다로)
2. 구xp닉 노통장식 확률계산 - (2승 1패시 승률은 뭐다?)

나도 그거 아닌줄 착각했는데

ㅈㅅ 예전에 틀린거 주장해서 미안하네요

이건 너무 많이 봤어

내가 차를 골랐을 확률이 33.3%. 틀렸을 확률이 66.7%.
틀렸을 때 바꾸게 되면 100%자동차. 맞았을 때 바꾸면 100% 염소.
따라서 바꾸면 66.7%로 차를 가져갈 수 있다는게 결론이죠..
그런데 확률이 66.7%라고 해서 33.3%가 절대 안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33.3% 도 충분히 높은 확률이니까요. 운이잖아요 이런건 그냥 운에 맡기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