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당시 하루에 3만3000상자 팔린 빵.JPG

 학교 사물함에 애들이 다 모았었는데

1번부터 201번까지

개놈들이 스티커만 챙기고 빵을 버리는 일이 다반사

개놈들이 스티커만 챙기고 빵을 버리는 일이 다반사

스티커>빵

지금 생각해보니 버린 빵들이 너무 아깝다. 고오스하고 꼬부기가 꿀맛

한때 스티커>빵 이다보니
빵을사고 스티커만뽑고 길바닥에 빵을 버리는 사태까지가서 문제됫었는데 ㅋㅋ
스티커모은건 그 빳빳하게 코팅한 곳에 순서대로 붙혔었는데

심지어 맛있음

최근이라고 할수 있는 2011년도였나 그쯤에, 그니까 고삼 시절에 저 빵이 낙이였음.200개 까지 모은친구가 있었는데 ㅋㅋㅋㅋ

초코롤이 맛있더랬지 저빵들중 맛있는건 아직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편의점에서 팔던데..

근데 빵품질이 꾸져서 스티커값이라 생각하고 샀던듯

이상해씨의 초코팡이 진리

아 저거 둘다 맛있는데 다시 한번 먹어 보고 싶은 추억의 빵 ㅋ

초딩때 300장정도 모았는데 도둑맞고 모으는거 접음.

1번사진 제껀줄ㅋㅋㅋㅋ아직도 모와둔거 집에있는데ㅋ

아직도 파네요 종류른 좀 변했지만..
http://www.breadmall.co.kr/goods/main.asp?cate=162

저는 또도가스 빵인가 초코맛인데 촉촉한거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도가스 아닌가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거 아직 있음 재작년인가 사먹어서 5세대 스티커도 어디 붙여놨ㅇ늠

벗겨먹는 고오스 진짜 맛있었는데

으잌ㅋㅋㅋㅋ

아 고오스 2012년까지 있었는데 갑자기 원피스로 바뀌더라 ㅠㅠ

로켓단 초코롤빵 먹으면 맨날 라이츄만 나왔었는데..

빵을 버리기까지한건 못봤는데..

띠부띠부씰 ㅋ

ㄴ 뜨띠부실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