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없엉↗

 

어헣↗

김택용 갓시절

진심 스1 인터페이스로 저정도 컨트롤은 말이 안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적 거미지뢰.swf

드라군, 질럿 두마리로 마인 점사하는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시발 ㅋㅋㅋㅋㅋㅋ 해병 10마리로 맹독충 20마리 잡는 클라스

헐

사스가 택신 ㄷㄷ

김캐리 전용준하고 누구임 씨발 해설하는거 존나거슬리네

이걸 보면 스1 겜속도가 스2랑 엄청차이나는걸 또 느낄 수 있슴

ㅋ 이런게 바로 스타1과 스타2의 테프 역전되기 전 상황. 테란은 일반적인 수준에선 프로토스의 병력을 압도하지만 (탱크,벌쳐,마인 > 드라군,질럿) 프로토스가 컨실력과 조합이 쩔면 (본문 영상급 컨트롤, 송병구나 박용욱급 셔틀활용, 그리고 아비터나 다크아콘의 활용 등) 프로토스가 극한의 힘은 더 높음. 스타2에선 프로토스가 일반적인 고기+거신 조합된 지상군만 있어도 테란이 쩔쩔맴. 그걸 이겨내려면 스타1 프로토스 같은 미친 견제 운영을 하거나 유령, 밤까마귀, 탱크 등등 화려한 조합을 갖추고 그걸 또 100% 활용해야 프로토스의 한방 병력을 이길 수 있음. (대다수의 테란유저는 유령만 섞어줘도 헷갈려서 제대로 못 쓰고 조공한다는게 현실)

고로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하는 재미가 가장 없는 종족이 스타1에선 테란, 스타2에선 프로토스임. 일반적인 수준에서 가장 무난하게만 해도 강력하고, 실력빨을 덜 받아서 극한의 최강의 파워를 내는 맛이 없으므로.. (타종족에 비해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