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스압]체육복에 얽힌 말 못하는 소녀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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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오름이 존나 이쁨..헠

요약좀

여주 남친 주금
여주도 다쳐서 혼수상태
6년뒤 깨어남
여자애 보임 근데 귀신임
계속 따라다님
하도 쫓아다녀서 여자애 집 찾아감
미술학원에 다녔다는 정보획득
동시에 택연한테 정보알아달라고 부탁
미술학원에서 남자애 발견
택연이 준 정보로 남자애가 남친이었다는걸 알아냄
여주가 질문좀 하는데 남자애는 거부반응
남자애 자살시도
막음
남자애가 택연에게 모든걸 털어놓음
귀신여자애는 귀가 안들림
그래도 둘이 서로 좋아해서 잘 사귐
여자애는 벙어리인 자신때문에 힘들어함
남자애는 힘들어하는 여친을 위해 정신과의사를 소개해줌
근데 그새끼가 존나 나쁜새끼임 여자애 성폭행함
여자애는 결국 자살함
한편 여주는 남자애 관련해서 조언을 얻기위해 정신과를 찾음
의사가 바로 그 개샊기임
여주가 사건 눈치깐걸 알아채고 여주를 납치
빡친 택연이 구하러옴
택연이 널 구속하겠어!라고 외침(경찰임)
정신과의사는 심증만 있어서 안됨 병신아ㅋ라고 함
빡돈 여주가 니 대가리에 구멍 좀 뚫자 하고 택연 총뺏어서 쏨
miss떠서 머리대신 가슴에 구멍나서 생존

귀신여자애는 한이 풀려서 성불함
이쁨

명찰짤 헠헠

재밌다 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