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는 한국 학부모의 경험담.JPG

ㄷㄷ

이후 한국 학부모의 자녀는 매일마다 공부만 하게 됬다고 전해진다.

한국이였으면 교실서 공개멱살잡히고 고소고발민원 3종세트 들어갔을듯

ㄷㄷㄷ

사실은 벼락치기 하지 말고 예습, 복습 철저히 하라는 의도가 아닐까?

여러가지로 임팩트있다

이후 한국 학부모의 자녀는 매일마다 공부만 하게 됬다고 전해진다.

하... 시험기간 외에는 그나마 놀수 있었는데.. 이젠 방학말고는 놀수가 없겠네요...
한국인을 잘못본듯...

한국이였으면 교실서 공개멱살잡히고 고소고발민원 3종세트 들어갔을듯

예전 웃게에서 독일 교육에 대한 짤을 봤는데 복습은 냅둬도 예습을 하지말도록 지침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예습을 해와서 수업시간때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먄 예습한 아이만 바로 답변해버려서 다른 아이들은 질문에대해서 생각할 여유를 없애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반 전체의 조화에도 좋지않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정말 예습은 모르겠는데 평소에 수업한거 복습 정도는 해야지... 시험기간에 벼락치기 하지 말라는거겠죠

시험 노이로제

베댓 잔인하네

성공회대 김창남 교수

학교 시험이란게 말 그대로 평상 시에 얼마나 수업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습득했는지.. 학습 정도를 "시험"하는게 진정한 의미인것 같은데 (공무원 시험, 사법 시험 이런거랑은 성격이 다른 시험이니) 한국인에겐 (앞에 적은) 그런건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