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입

ㅎㄷㄷ

캬 역시 우리나라국민은 호구지^^

A/S만 된다면 바로 구입

ㄴ 출처글에서 된다고 써있음

무슨 월드워런티 라던가.

캬 역시 우리나라국민은 호구지^^

우리나라 국민은 아주 그냥

바이크와 ATV를 즐기는 입장에서 하나 더 추가하자면
캐나다 회사 캔암에서 나오는 스파이더라는 제품이 있는데
우리나라 수입업체에서 약 6천만원 이상으로 판매합니다
캐나다 현지, 미국내 가격 12000달러이고 유럽국가에서도 15000달러 이하입니다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2만달러 이상인데 우리나라만 들어오면 가격이 이상해집니다
수입업체가 다 떼먹는다고 보면 맞는 것입니다
외국 놀러가면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 등쳐먹는 안타까운 현실

110이라고 좋아할건 아니지않음?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해서 추수감사절 뒤에 하는 대규모 세일(?)이 있습니다. 월마트였던가, 타겟(백화점 같은 곳입니다)이였던가, 100인치 TV를 저 정도 가격에 팔았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인구대비 사기가 1위라고 하던데 틀린말이 아닌듯

전자기기의 경우 110v전용으로 만드는 물건들의 부품 질이 더 좋음.

캐패시터같은 부품들의 경우

220v보다 110v에서 부담해야 하는 전류의 양이 더 많다던가?

여하튼 완전히 똑같은 물건이면 110v전용이 220v전용보다 들어간 부품의 질이 더 좋음

ㄴ동일한 정격전력을 먹는다면 110이나 220이나 전기세 다른가염?

안타까운 현실이고 뭐고 블랙프라이데이에 지른거 같고, 110볼트 쓴다고 전기세 차이 난다는건 당연히 말도 안되고.
하지만 국산제품 외국에선 싸던가 더 푸짐하다는건 라면, 핸드폰, 가전제품 등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 확인되어왔던바임.
이 사항에 해당 기업들의 해명은 각 국가별로 제품의 성능 중 관심주제가 다르거나 취향이 우리나라랑 달라서 변형을 시켰다고 말하죠.
그런데 어짜피 해외구매해서 관세 내고 하면 국내에서 사는거랑 비교해서 어마어마하게 싸기가 힘듦.
뭐 블랙프라이데이같은 경우는 특이사항으로, 예전에 네이버 인기검색에랑 9시 뉴스에서도 나왔을만큼 싸서 해외구매하면 상당히 좋아요. 하지만 A/S 등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생각해보고 구매해야한다는 사실.

갤럭시연결체//전기세가 문제가 아니라,

제품 내부에 있는 캐패시터나 콘덴서 등의 품질이 달라짐.

110v전용에 들어가는 캐패시터 등의 품질이 220v전용으로 들어가는 놈들보다 내구도가 좋아요

저런 일이 있을까봐 현기차는 병행수입은 절대로 국내에서 수리 안해주지

일본도 똑같아요

아니 그니까 그런건 됬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딴걸 대답해주시넹...
다른분 댓글보니까 전기세 ㅊㅏ는 없구나...

ㄴ 국내에서 쓸려면 변압기로 220v로 바꿔줘야 하는데 그럼 에너지 손실 발생함.
전기세 이득은 없을거임. 오히려 손해면 모를까.

ㄴ 손해에 가깝죠... 변압하면서 조금이라도 손실이 생길수 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