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뭐?

.....뭐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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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ㅇㅂ하고 있네. 일제 시대 잔재가 아니라 부모님 등골이다 이 ㅅㄲ들아

뭔 X소리야

ㅈㄹㅇㅂ하고 있네. 일제 시대 잔재가 아니라 부모님 등골이다 이 ㅅㄲ들아

지랄하고 자빠졌네 세종짤 ㄱㄱ

mt가고 싶다

잡대 클라스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도 저런거 하는곳 있나
저런건 대학생들 팔자 좋을때 시절아님?

요샌 회사에서도 술 강요 안하는 시댄데 뭔 대학생 나부랭이가 벼슬이랍시곸ㅋㅋㅋㅋㅋ

자기들 짓거리를 일제시대 드립으로 정당화 하려고 하네

대학교 수준 = 중2병 수준 직장인 = 대학교 수준

수준은 떨어지고 어딜봐도 애새끼들 뿐임 어른이 없음

사족이지만 고대 사발식이 저래요
원래 일제시대때 일부로 술 처먹고 종로 경찰서 앞에 토악질 하던 전통을 계승하여
주입식 교육을 토해내고 대학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그래서 일제히 막걸리를 위에 채운 다음에 뒤에서 위를 자극에 게워내는거
저기는 뭔 대학인지 모르겠음;;

ㄴ 그 대학또한 일본인들에 의해 교육되지 않았나요? 제가 잘 몰라서...
경성대(현 서울대학교)도 일본에서 세운 9대 제국 대학 쪽이었구요.
대학 쪽은 일본의 입김에서 좀 자유로웠나요

일제시대때는 그럴만하다고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요즘 저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저 학생들이 음주욕구 해소를 위하여 당대에 나름 의미있던 전통을 그 의미가 퇴색된 현대 시점에서 이용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일제시대의 잔재를 토해낼 수 있는 사람이 현대에 위안부 할머니와, 강제징용 피해자 할아버지분들 외에 어딨습니까?

도랏니??

고대 사발식 가기싫음 안가도 되는데

가봤더니 2/3 이상이 안옴

개솔

고대 사발식의 시작할 때의 의도는 저게 맞고, 선배들은 저랬더라 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건 요즘은 강제 참여가 아니라는 거죠. 공포의 신입생 환영회라는 제목에 맞게 여론몰이 해보려고 잘라놓은거네요. 그리고 저 짤 나온지 몇달 됐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