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국군의 날 때 누드쇼를 볼 수 있을 듯...

이 시키 또 시작이네...

똥구멍에 천궁을 박아버려야 정신을 차리지 쉬벌놈

이상하게 전차 변속기가 그 순간만은 작동을 하지 않아 피떡이 되었다고 한다

똥구멍에 천궁을 박아버려야 정신을 차리지 쉬벌놈

그냥 지가 군대가기 싫어서 별 헛소릴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ㅉㅉ

진심으로 저새끼 못잡아넣음?

이상하게 전차 변속기가 그 순간만은 작동을 하지 않아 피떡이 되었다고 한다

핗님...
저 놈 공익도 가기 싫어서 버티다가 감옥까지 갔다왔습니다..
근데 가석방 되었음...

행보가 정치하려는거 같음

얘가 걔아니에여? 학생때 종교팔이해서 핫하게 올라왔다가 학교측에서 강요한적도 없다고 버로우하래서 버로우했던애? 왜 다시

군대와 무장에 반대하는 의의에도 동의하고, 군대 퍼레이드 반대하는 알몸시위라는 컨셉 자체는 굉장히 맘에 드는데 이 인간이 그동안 보여온 행보가 마음에 안드네...

그냥 관심병 환자라고 생각함. 리얼 노답.

지랄도 풍년

희대의 미친놈

국내만 해도 경찰 없이 못사는데 국제관계에서 군인 없이 에블바뤼 피쓰! 할 줄 아는 약쟁이새끼

사진에 나와있는 천마 조종수가 제 후임, 차량도 저희 소대 차량이에요..

당시 조종수 曰 : "긴장해서 넋놓고 2달간 연습한 대로 앞으로만 가고 있었는데, 차장이 멈추래서 멈췄다가 갔다. 누가 앞에있는줄은 전혀 몰랐다."
자칫 깔기라도 했으면 트라우마가 어떻게 남았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함..

이래서 전쟁사를 교육 과정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